• 검색

  • ~ 적용
  • 박민웅 기자 프로필사진
  • 박민웅 기자산업부 자세히보기
    안녕하세요. 산업부 전자팀 박민웅입니다. 친절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pmw7001@etoday.co.kr

검색결과 총4,195건

최신순 정확도순
  • "삼성은 반도체, LG는 가전·B2B로 날개"…2분기 나란히 호실적 기록
    "삼성은 반도체, LG는 가전·B2B로 날개"…2분기 나란히 호실적 기록
    삼성전자, 전년비 영업이익 '1452%' 증가반도체 사업 '5조 원' 이상 이익 냈을 듯LG전자, 역대 2분기 영업익 첫 1조 돌파가전·B2B 등 '균형잡힌 질적 성장' 지속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기둥 사업인 반도체의 큰폭 성장으로 2022년 3분기 이후 7개 분기만에 영업이익 10조 원을 넘겼다. LG전자는 주력인 생활가전 사업의...
    2024-07-05 11:25
  • “가전·B2B 고맙다”…LG전자, 매출·영업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 [종합]
    “가전·B2B 고맙다”…LG전자, 매출·영업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 [종합]
    영업익, 역대 2분기 첫 1조 돌파가전·B2B '균형잡힌 질적 성장' LG전자가 역대 2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인 생활가전 사업의 견조한 실적과 더불어 기업간거래(B2B) 등 미래 먹거리 사업도 크게 성장했다. LG전자는 5일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조7009억 원, 영업이익 1조1961억 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2024-07-05 10:58
  • LG전자, 2분기 영업익 '1.2조'…매출액 '21.7조' [1보]
    LG전자, 2분기 영업익 '1.2조'…매출액 '21.7조' [1보]
    LG전자가 역대 2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G전자는 5일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조7009억 원, 영업이익 1조1961억 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어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2% 올라 2분기 기준 1조 원을 처음으로 넘겼다.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8.5% 올랐다....
    2024-07-05 10:26
  • [속보] LG전자, 2분기 매출액 '21조7009억 원'…전년比 8.5% ↑
    [속보] LG전자, 2분기 매출액 '21조7009억 원'…전년比 8.5% ↑
    2024-07-05 10:17
  • [속보] LG전자, 2분기 영업익 '1조1961억 원'…전년比 61.2% ↑
    [속보] LG전자, 2분기 영업익 '1조1961억 원'…전년比 61.2% ↑
    2024-07-05 10:16
  • “반도체 덕에 7개 분기만 최고 실적”…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0조4000억 원’ [종합]
    “반도체 덕에 7개 분기만 최고 실적”…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0조4000억 원’ [종합]
    전년비 영업이익 무려 1452% 증가반도체 부문 5조 원 이상 이익 냈을 듯 삼성전자가 2분기 10조 원대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10조 원을 넘긴 건 2022년 3분기 이후 7개 분기만이다. 삼성전자는 5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74조 원...
    2024-07-05 09:40
  • 삼성전자,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영업익 '10조4000억 원'ㆍ매출 '74조 원' [1보]
    삼성전자,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영업익 '10조4000억 원'ㆍ매출 '74조 원' [1보]
    삼성전자가 2분기 10조 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1분기에 이어 호실적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5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74조 원, 영업이익 10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1452% 각각 상승했다. 영업이익 기준 1분기와 비교해도 57% 올랐다.
    2024-07-05 08:56
  • [속보] 삼성전자 2분기 매출액 '74조 원'…전년比 23% ↑
    [속보] 삼성전자 2분기 매출액 '74조 원'…전년比 23% ↑
    2024-07-05 08:49
  • [속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0조4000억 원…전년比 1452% ↑
    [속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0조4000억 원…전년比 1452% ↑
    2024-07-05 08:48
  • 최주선 삼성D 사장 "하반기 실적 살아날 것…AI 기대감 있어"
    최주선 삼성D 사장 "하반기 실적 살아날 것…AI 기대감 있어"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1분기에는 많이 흐렸지만 2분기를 기점으로 하반기 실적은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국디스플레이산업회관 앞에서 취재진을 만나 "올해 상반기가 좋지 않았던 것은 지난해 하반기의 기저 효과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2024-07-04 17:09
  • 디스플레이協, 회관 입주식 개최…산학연관 협력 강화
    디스플레이協, 회관 입주식 개최…산학연관 협력 강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4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회관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주식은 서울 송파구 한국디스플레이산업회관 아이작뉴턴룸에서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등 주요 인사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회는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업무 범위도 크게 확장되면서...
    2024-07-04 15:00
  • LG전자, 美 뉴욕 양키스와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협력
    LG전자, 美 뉴욕 양키스와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협력
    LG전자가 추진하고 있는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에 미국 명문 프로야구단 '뉴욕 양키스'도 협력한다. 이 캠페인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아름답고 역동적인 모습을 구현해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 배출과 지구 온난화에 대해 경각심을 심어주는 활동이다. 특히 이번엔 미국...
    2024-07-04 10:00
  • 삼성전자, 갤럭시 체험장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 글로벌 오픈
    삼성전자, 갤럭시 체험장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 글로벌 오픈
    삼성전자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갤럭시 언팩' 직후 갤럭시 신제품과 한층 새로워진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서울,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독일 베를린, 일본 도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전 세계 7개 도시에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Galaxy...
    2024-07-04 09:00
  • 3D D램 개발 현황 묻자… 송재혁 삼성전자 사장 “열심히 해야죠”
    3D D램 개발 현황 묻자… 송재혁 삼성전자 사장 “열심히 해야죠”
    3D D램 개발 현황에 "열심히 해야죠" 송재혁 삼성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이 3차원(3D) D램 개발 현황에 관해 “열심히 해야죠”라고 말했다. 송 사장은 현재 삼성전자의 3D D램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초기 버전 공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송 사장은 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4’에서...
    2024-07-03 16:25
  • 삼성전자, 3나노 웨어러블 AP ‘엑시노스 W1000’ 실물 첫 공개
    삼성전자, 3나노 웨어러블 AP ‘엑시노스 W1000’ 실물 첫 공개
    5나노 대비 성능‧효율 뛰어난 3나노갤럭시 워치 7에 탑재…스마트폰‧워치 ‘두뇌’ 역할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나노(㎚·1㎚는 10억 분의 1m) 파운드리 공정이 적용된 최초의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엑시노스 W1000’의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 이 칩셋은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워치7에 적용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3일 일산 킨텍스...
    2024-07-03 15:54
  • "AI홈 시대 선도한다"…LG전자, 스마트홈 플랫폼 기업 '앳홈' 인수
    "AI홈 시대 선도한다"…LG전자, 스마트홈 플랫폼 기업 '앳홈' 인수
    네덜란드 스마트홈 플랫폼 기업 '앳홈' M&A앳홈의 연결성과 LG 씽큐 생성형 AI 시너지 LG전자가 네덜란드 스마트홈 플랫폼 기업 ‘앳홈(Athom)’을 인수합병(M&A)했다. LG전자가 M&A에 나선건 2022년 국내 전기차 충전기 전문업체 ‘애플망고(현 하이비차저)’ 이후 약 2년 만이다. LG전자는 이번 M&A를 통해 개방형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장하고, 가전과...
    2024-07-03 10:00
  • 삼성전자, 삼성TV플러스에 '바오패밀리' 채널 추가
    삼성전자, 삼성TV플러스에 '바오패밀리' 채널 추가
    에버랜드 마스코트 '바오패밀리' 콘텐츠7일 루이바오ㆍ후이바오 돌잡이 생중계 삼성전자가 삼성TV플러스에 '바오패밀리' 채널을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바오패밀리 신규 채널은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 '말하는 동물원 뿌빠TV' 콘텐츠로 구성된다. 삼성 TV 플러스로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마스코트 바오패밀리 러바오, 아이바오, 푸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2024-07-03 08:21
  • 전삼노 “총파업으로 반도체 생산에 차질 줄 것…파업 수위도 높여 나갈 것”
    전삼노 “총파업으로 반도체 생산에 차질 줄 것…파업 수위도 높여 나갈 것”
    삼성전자 사내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이 총파업 목표에 관해 생산에 차질을 끼쳐 목적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삼노는 먼저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1차 총파업을 진행하고, 점차 파업 수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전삼노는 2일 오후 16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총파업 세부지침을 발표했다. 전삼노는 전날 오후...
    2024-07-02 17:30
  • "반도체 분위기 좋은데"...삼성, 노조 총파업 리스크에 발목 잡히나
    "반도체 분위기 좋은데"...삼성, 노조 총파업 리스크에 발목 잡히나
    8~10일 총파업ㆍ단체 행동셋째 주 2차 총파업 계획도 삼성전자 사내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이 지난달 한 차례 단체 연가 투쟁에 이어 이달 8일부터 본격적인 총파업에 돌입한다. 그간 주춤했던 반도체 사업이 최근 반등하고 있는 가운데 노조 리스크에 부딪혀 차질이 생기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삼성전자 안팎에서는 노조의...
    2024-07-02 13:45
  • LG전자, ‘한국서비스품질지수’서 가전제품 AS 부문 1위
    LG전자, ‘한국서비스품질지수’서 가전제품 AS 부문 1위
    LG전자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4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가전제품 AS부문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국내 기업과 기관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 정도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종합 지표다. LG전자는 구매 후 제품을 사용하는 단계에서의 고객경험인 사후 서비스(A/S)...
    2024-07-02 10:00
12345678910

많이 본 뉴스

최신 영상

최신 뉴스

뉴스발전소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한 컷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342,000
    • -5.16%
    • 이더리움
    • 4,059,000
    • -9.24%
    • 비트코인 캐시
    • 421,000
    • -15.21%
    • 리플
    • 574
    • -10.31%
    • 솔라나
    • 176,200
    • -7.94%
    • 에이다
    • 471
    • -15.44%
    • 이오스
    • 646
    • -15.56%
    • 트론
    • 175
    • -3.85%
    • 스텔라루멘
    • 113
    • -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200
    • -15.26%
    • 체인링크
    • 16,170
    • -13.3%
    • 샌드박스
    • 361
    • -14.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