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LH 신임 사장 공모에는 10여 명의 후보자가 응모했으며 LH 임원추천위원회는 이 전 사장과 박무익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 2명을 사장 후보자로 추천했다.
이에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지난 3일 두 후보자를 대상으로 검증을 거친 뒤 이한준 전 사장을 최종 후보자로 정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 후보자를 대통령에 임명 제청했으며...
아울러 이전 종사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30년까지 10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연차적으로 충분히 공급하고, 임대주택 등 주거안정 지원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무익 행복청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기본계획부터 준공까지 단계별로 국회사무처, 세종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무익 행복청장은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확정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기능 확대와 제2의 도약을 견인하는 역사적인 조치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건설목적인 국가의 균형발전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세종의사당 설치에 수반되는 장ㆍ단기 도시계획 반영, 교통대책 수립, 국회세종의사당 건설예산 확보 등 제반 후속 조치를 국회 및...
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는 박무익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국립외교원장에 홍현익 세종연구소 안보전략연구실 수석연구위원이 내정됐다.
박기영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인창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4회 출신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관 등을 거쳐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임 중인 행정 전문가다.
박수현 대변인은...
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는 박무익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국립외교원장에 홍현익 세종연구소 안보전략연구실 수석연구위원이 내정됐다.
박기영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인창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4회 출신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관 등을 거쳐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임 중인 행정 전문가다.
청와대 박수현...
올해는 총 53개 신규 세부과제(총 851억 원)를 공고해 현재 사업 수행자 선정을 위한 평가절차가 진행 중이다.
박무익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범정부 자율주행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2024년까지 레벨4 안전기준과 보험제도 등을 마련해 2027년 세계최초로 완전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6일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에 백승근 교통물류실장, 국토도시실장에 김흥진 주택토지실장, 교통물류실장에 박무익 국토도시실장이 임명됐다.
백승근 기조실장은 1964년생으로 제주 출신이다. 제주 오현고와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텍사스대에서 도시계획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철도안전정책관...
국토부는 5년마다 수도권 정비계획을 평가하고 필요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박무익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4차 수도권정비계획을 통해 수도권의 인구・산업 집중 관리와 함께 도심융합특구・지역균형뉴딜 등 지역 발전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무익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새로운 국가균형 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지방 도시의 도심에 지역혁신성장거점을 조성하는 도심융합특구 사업이 본격화했다”며 “내년에는 도심융합특구의 안정적인 조성과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범정부 지원방안 등 사업 추진 기반을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5개 광역시와 협의해 선도사업지 발굴에 착수키로 했다.
박무익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도심융합특구는 새로운 균형 발전 정책으로 성장거점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로를 개척하는 반등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국토도시실장에 박무익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을 교통물류실장에 백승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을 임명하는 1급 인사를 단행했다. 대광위 상임위원에는 황성규 철도국장이 승진 발령됐다.
박무익 국토도시실장은 1965년생으로 울산 출신이다. 학성고,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네덜란드 사회과학원...
박무익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은 “운수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온라인 맞춤 앱과 일자리맺음센터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인력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향후 취업지원 플랫폼을 도로운송 분야뿐만 아니라 철도와 항공분야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추진하고 수도권을 포함한 여러 도시에서도 다양한 시범사업을 거쳐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박무익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은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관련 기술 발전 상황 등을 지속 보완해 이용자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라며 “수도권 등 보다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오라클,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국내 전문가들의 최근 공간빅데이터 기술개발과 활용 활동에 대한 다양한 발표도 준비됐다.
국토부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국제컨퍼런스에서 ‘공간 빅데이터’의 첨단기술과 활용사례가 공유되면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공간정보 기업 관계자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군구 기초자치단체에서는 농업·지역산·보건·위생분야 활용건수의 증가율이 높았다. 한미 FTA 통과, 태풍 발생, 원산지 표시제 시행 등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변화로 분석된다.
국토부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앞으로도 행정기관 간 공간정보의 공동 활용을 촉진하고 민간에서 이용수요가 많은 공간정보 10개분야 109종을 추가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