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창단식에는 이지연 한국외대 학생·인재개발처장과 박기홍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원주 한국외대 RCY 지도교수와 고승아 RCY 회장을 비롯한 한국외대 RCY 71명은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는 단원 맹세를 선서하고, RCY 회원 자격을 부여받았다.
RCY(Red Cross Youth)는 제1차 세계대전 중 미국, 캐나다, 호주 등지의 청소년들이...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남재현 국민대 교수와 박기홍 KCB연구소 소장은 “은행과 경쟁하기 보다 은행만으로 제대로 상품공급이 되지 않는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금융시장에서 바람직한 저축은행의 모습”이라며 “지역신용보증재단, 지역기업과의 협력과 연계를 통해 지역금융을 확대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제언했다.
김 위원장은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이 시장 안정...
가톨릭근로자회관은 오스트리아 출신 박기홍(본명 요셉 플라츠, 1932~2004) 신부에 의해 1975년 대구에 설립됐다. 오스트리아에서 근로자 권익 옹호 활동을 해온 박 신부는 1970년 한국에 입국했다. 이후 가톨릭노동청년회 지도신부를 맡아오다 근로자들을 위한 독립된 기관의 필요성을 느끼고, 1975년 독일 해외원조기관의 도움을 받아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또, 대회 준비 기간 동안 국가대표팀이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연습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숙소 및 연습실 공간도 제공했다.
한편, ‘FC 온라인’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e스포츠 종목 타이틀로 선정돼 24일부터 27일까지 예선과 본선을 치렀다. 이번 대회에 한국은 신보석 감독, 곽준혁, 박기영 선수, 박찬화, 박기홍 전력분석관으로 국가대표팀을 꾸려 출전했다.
아산상 대상 수상단체인 가톨릭근로자회관은 오스트리아 출신인 박기홍(본명 요셉 플라츠, 1932~2004) 신부에 의해 1975년 대구에 설립됐다.
오스트리아에서 근로자 권익 옹호 활동을 해온 박 신부는 1970년 한국에 입국해 가톨릭노동청년회 지도신부를 맡아오다 근로자들을 위한 독립된 기관의 필요성을 느끼고 1975년 독일 해외원조재단의 도움을 받아 지하 1층, 지상 3층...
한진은 지난 77년간 대한민국 물류산업을 이끌어온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도전과 혁신의 DNA를 바탕으로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왔다. 앞으로도 고객,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물류업계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무
▲박기홍 ▲김현우
◇상무 ▲강영철 ▲윤여노
김 위원장은 28일 부산·경남(PK) 지역에서의 1박 2일 재·보선 지원 유세를 마무리하고 귀경한다.
전날 울산에서 서동욱 남구청장·박기홍 울주군의원 후보 지원 유세를 편 데 이어 부산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를 위한 총력유세를 벌였고, 28일에는 경남 의령의 전통시장에서 4·7 재선거에 출마한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지원 유세를 한다.
광진윈텍 대표는 “이번 프로닉스 인수를 통해 매출성장의 신규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기존 자동차 부품사업과 긴밀하게 연계해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기홍 프로닉스 대표도 “광진윈텍이 중요한 사업파트너로서 역할이 기대된다”며 “마이크로 LED사업의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광진윈텍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발간사에서 "2019년은 포스코에너지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그동안 포스코에너지가 걸어 온 길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나아가야 할 길의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 50년사를 발간하게 됐다”며 “포스코에너지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Gas & Power 중심의 글로벌 종합에너지 회사’라는 비전을...
박기홍 사장은 31일 인천 서구 인천LNG복합발전소 미래관에서 ‘함께 이룬 50년, 함께 여는 100년’이라는 주제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이러한 목표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사장은 그룹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기반으로 △수익성 기반 발전사업 확대 △가스사업 본격 확장 △미래성장을 위한 에너지신사업 추진 등을 골자로 한...
포스코에너지는 30일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 지역주민, 포스코에너지 ‘희망에너지’ 대학생봉사단과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봉수교 하단 통행로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벽화그리기는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위크를 맞아 포스코에너지가 사업장 인근 주민들이 이용하는 산책로...
포스코에너지는 15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올해 기부하는 1억4000만 원을 포함해 2012년 이후 총 22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포스코에너지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포항...
오인환 사장과 장인화 사장이 유력한 차기 포스코 대권 주자로 떠오르면서도,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른바 ‘오장(吳張) 투톱’이 유력 차기 회장임에도 박 사장과 이 사장이 거론되는 이유는 참여정부 시절 인연 때문이다. 박 사장은 참여정부 시절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친문’...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제5대 민간발전협회장에 선임됐다.
4일 포스코에너지는 민간발전협회가 ‘2018년도 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으로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협회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박 신임 회장은 1958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 뉴욕주립대에서 경제학...
신임 포스코에너지 대표는 박기홍 전 포스코 기획재무부문장 사장을 선임했다. 지난해 회사를 사상 최대 실적으로 이끈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은 유임됐다. 두 회사는 내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을 최종 확정한다.포스코강판도 전중선 전 대표가 가치경영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된 사장자리에 하대룡 전 포스코전기자마케팅실장을...
박기홍 전 포스코 사장이 제6대 포스코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21일 포스코에너지는 전임인 윤동준 사장이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상임고문으로 물러나고 박기홍 신임사장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1983년 산업연구원에 입사해 산업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하고 2004년 포스코그룹으로 자리를 옮겼다. 박 사장은 포스코에서...
나이스디앤비는 최봉길∙박기홍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최 사외이사는 국세청 과세전적부심사위원회, 국세청 국제심사위원회 심의위원, 사단법인 한국증권법학회 세무고문 등을 역임한 바 있는 세무전문가다.
박 사외이사는 포스코 대표이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포스코 고문이다.
이들의 임기만료일은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