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장난감 '액체괴물'을 만드는 모습, 와인 바에 방문한 모습, 연극을 관람하는 모습 등 일상적인 콘텐츠가 대부분이다.
2015년 12월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이사장으로부터 온 응원 문자를 업로드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한편, 도도맘의 블로그 '행복한 도도맘'에는 2016년 7월 19일 '킨더조이' 조립 동영상 이후 새로운 콘텐츠가 업로드되지 않고 있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64) 씨의 남편이자 공화당 총재인 신동욱(50) 씨도 선고 공판에 참석했다. 신 씨는 “재판부 판단은 존중하지만 정치 재판에서 유죄를 받았다. 일반 재판에서, 공정한 재판에서는 무죄라고 생각한다”며 재판부의 판단이 공정하지 않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어 “박정희 각하도 보고 계시고 육영수 영부인도 보고 있고 하늘이 알고...
신 회장은 박 전 대통령 둘째 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의 남편으로, 박 전 이사장 역시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신동욱 회장은 지난 16일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배지 1호'를 김종필 전 총리에게 전달했다. 2호 배지는 박정희 대통령 장조카 박준홍 자유민주실천연합 총재에게 전달됐다. 신 회장은 “박 전 대통령 장남 박지만 EG 회장에게도 전달했다”고...
박근령 전 이사장은 23일 남편 신동욱 총재와 함께 서울중앙지법을 찾아 취재진에게 "늦었는데 (가족은)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라"라며 "하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중요한 부분을 잘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근령 전 이사장은 막상 방청권이 없어 법정에 들어가지 못했다.
이에 대해 박근령 전 이사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박근령씨의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 역시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반발했다.
그는 “헌재에 저도 속고, 우리도 속고, 국민도 속고, 대통령도 속았다”며 헌재의 탄핵 인용 결정이 “정치적 타살”이라고 지적했다.
신 총재는 이어 “박근혜 탄핵 인용은 ‘순교의 피’”라며 “살려면 죽을 것이고 죽으려면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가 11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 전 대통령 동생인 박근령씨와 그의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단상에 가지는 않았고 중간 정도에 20분 정도 행사장에 머물렀다. 박근령씨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특히 박 대통령 동생 박근령씨와 근령씨의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근령 씨는 "태극기 집회에 처음 나왔다"면서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내가 예상할 수 없지만 박 대통령이 중대한 헌법 위반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은 오후 3시 30분께부터 대한문을 출발해 을지로입구역과 명동입구역...
신동욱 총재는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이자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의 남편이다.
신동욱 총재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병우 구속은 '앓던 이 빠진 격'이고 '목에 걸린 가시를 뽑아낸 꼴'이다. 법꾸라지 보다 미운 것은 모르쇠고 모르쇠보다 미운 것은 '무능'이다"라며 "소년 장원의 오만과 자만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만큼 '국민괴물'이 됐다....
박근령 씨는 지난 2일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와 함께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 출연해 “박 대통령 생일”이라고 말한 박종진 앵커를 향해 지적했다.
박 앵커가 “오늘 박 대통령의 생일인데 어떠냐”고 질문하자 근령씨는 “외람된 말씀이지만 생일이 아니라 생신이다. 시어머니, 시아버지께 생신이라고 하듯 모든 대통령은 다 생신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를...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이자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의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촛불 민심이 변질됐다고 발언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을 맹비난했다.
31일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촛불민심은 초기보다 변질된 면이 있다는 반기문 주장은 ‘급하게 먹은 떡이 체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신 총재는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상흔이 남아있지 않다면...
박근령의 남편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최순실 측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를 맹비난했다. 이경재 변호사의 ‘특검이 삼족을 멸한다는, 조선시대에나 있을 법한 말을 했다’는 주장에 대한 언급이다.
신동욱 총재는 26일 자신의 SNS에 “두 얼굴 최순실은 어젠 고함을, 오늘은 마스크로 국민을 우롱하고 조롱한다”면서 “국민의 분노는 구족”...
신 씨는 박 대통령의 친동생 박근령(63) 씨의 남편이다. 신 총재는 2010년 육영재단 소유권 분쟁 때문에 박지만(59) EG 회장이 자신을 중국에서 청부살인하려고 시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령 씨는 대통령과 육영재단 운영권을 둘러싸고 장기간 갈등을 빚었다. 2011년 9월 박 대통령의 5촌인 박용철 씨가 살해당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그는 육영재단 대통령 자매가...
그는 “도대체 왜 죽었는지 원인도 알 수 없고, 초동수사 실패로 진실을 밝히지 못한 죽음이 많다”며 “5촌 조카들이 북한산에서 이상하게 죽은 것과 중국에서 (박근령 씨의 남편인) 신동욱 총재를 추적하던 조직, 박지만 수행비서의 죽음까지 모든 것이 미스터리”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 정치권에서 진실을 파악하려고 하거나, 언론이 취재하면 죽는다”며...
박근령 씨의 남편이자 공화당 총재 신동욱 씨가 두려움을 호소했다.
17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57회 ‘죽거나, 혹은 죽이거나’에서는 대통령 5촌 간 살인사건 미스터리에 대해 방송됐다. 이는 지난 2011년 박근혜 대통령의 5촌인 박용철 씨가 살해당한 사건으로, 당시 경찰은 사촌 형 박용수 씨가 용철 씨를 죽인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결론 내렸다.
하지만...
박근령 씨의 남편 신동욱 씨의 방송 인터뷰가 재미있다. 요약하면 그들은 추울 때 바람을 막아주는 옷으로 박 대통령에게 다가가 어느 순간 피부가 되더니 나중엔 오장육부가 됐다. 그는 박 대통령이 1980년 청와대를 나서면서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위로금 6억 원은 강남의 아파트 300채 가격이었다고 주장했다. 박근령-지만 남매가 받은 아파트 외에 나머지...
신동욱 총재는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박근혜 대통령이 성북동 이사 당시 "최태민 일가가 다시 등장한 것 같다"며 "전두환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위로금 6억 원이 최태민 일가의 시드머니(종잣돈)으로 갔을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의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최태민 일가는 박 대통령의 바람을 막아주는 옷으로 다가왔다가 피부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