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배 성남상의 회장, 박경미 이천상의 회장, 김용일 군포상의 회장 등 20여 명의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들이 참석했다.
신기업가정신은 시대와 국민이 요구하는 기업의 역할을 반영해 혁신과 성장 등 경제적 가치에 초점을 맞춘 전통적인 역할을 넘어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사회발전을 이끈다는 것이 핵심 비전이다.
대한상의는 2022년...
양재 유세 현장에는 김한나(서초갑)·박경미(강남병) 후보도 동행했다.
이 대표는 강남 수서로 이동해 총선 영입인재인 의사 출신 강청희 강남을 후보 유세를 도왔다. 이 대표는 "강남을에 새 물결이 시작됐다. 포기하지 않고 투표하면 이길 수 있다"면서 "강청희가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잘못된 정권에 대해 경고하는 것"이라며...
충남 천안을은 영입 인재 이재관 전 소청심사위원장이 이규희 전 의원, 김영수 충남도당 청년위원장과의 3자 경선을 1위로 통과했다.
한편 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같은 날 서울 강남병에 박경미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전략 공천했다. 전략공관위는 박 전 비서실장 낙점 배경으로 “세계가 인정한 교육전문가이자 교육 1번지 강남구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박경미 중기중앙회 인사실장은 “열린 마음과 전문성으로 맡은 업무에 책임을 다하며, 중소기업 지원에 열정을 갖고 소소한 변화부터 실천해 혁신을 이루는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열린 채용을 통해 능력 있는 인재를 공정하고 편견 없이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서류접수는 21일부터 12월 11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채용 관련 추가정보는 중기중앙회 입사...
간편식이라고 대충 떼웠다는 느낌보다는 꽤 괜찮은 식사를 한 듯 잘 만든 것 같아요.”
9일 대상그룹 청정원이 론칭한 간편식 전문 브랜드 호밍스의 이벤트 ‘호밍스가 맛있더라 존(ZONE)’에서 만난 박경미(49) 씨는 이같이 설명했다.
청정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센터에서 간편식 전문브랜드 호밍스의 오프라인 이벤트 ‘호밍스가 맛있더라 존...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와 60여 개 공급사 임직원을 비롯해 이동업 경북도의원, 김태균 전남도의회 부의장, 강정일ㆍ박경미 전남도의원 등 지역구 의원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는 2020년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선결제 활동을 시작한 이래 4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포항과...
이후 그는 8일 넥센타이어 체코공장 격려 방문과 체코 동포·기업인 초청 만찬 간담회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에는 송석준·김승수 국민의힘 의원, 신동근·조응천·고영인·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경미 의장 비서실장,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 등이 함께 했다.
김 의장은 헌화하고 묵념한 뒤 조문록에 “가슴 아프고 미안합니다.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날 조문에는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박경미 의장 비서실장, 조의섭 국회예산정책처장, 박장호 입법차장, 홍형선 사무차장, 고재학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이날 회담에는 우리 측 김 의장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원욱 민주당 의원, 김상희 의원, 윤재옥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이광재 사무총장, 박경미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펠로시 의장과 그레고리 믹스 미국 하원 외무위원장, 마크 타카노 하원 보훈위원장, 수잔 델베네 하원의원, 라자 크리슈나무르티 하원의원...
김진표 국회의장이 제헌절인 17일 국회 의장실에서 전 국회의장들과 환담하고 있다. 정면 김진표 국회의장부터 시계방향으로 박희태·정세균·박병석 전 국회의장, 김태룡 감사패 수상자, 이춘석 국회사무총장, 박경미 의장비서실장, 김일주 감사패수상자, 김일윤 헌정회장, 문희상·강창희·김형오·김원기 전 국회의장.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종석 전 비서실장, 박수현 전 국민소통수석, 박경미 전 대변인 등 청와대 참모와 김태년 전 민주당 원내대표, 양정철 전 민주당 민주연구원장 등이 사저를 방문했다.
박 전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에 “아침에 뵌 대통령의 얼굴은 마치 5년 전의 모습 같았다”며 “대통령직에서 자유로워진 지 딱 하루 만인데 어쩌면 그렇게 생기가...
임 전 실장은 이날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수현 전 국민소통수석·박경미 전 대변인 등 청와대 참모, 김태년 전 민주당 원내대표, 양정철 전 민주당 민주연구원장 등과 평산마을에 방문했다.
소파에 나란히 앉은 문 전 대통령과 임 전 실장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었다. 문 전 대통령은 분홍색 세로 줄무늬 셔츠에 회색 면바지를 입은 편안한...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은 금일 오후 5시 20분경 유 부총리, 박 장관, 이 장관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에 사퇴 의사를 밝힌 7명의 국무위원 중 3명의 사표만 수리한 건 새 정부 출범을 위해 최대한 협조한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앞서 유 부총리와 박 장관, 이 장관을 비롯해...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문 대통령 지시사항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군과 외교안보 부처는 임기 마지막 날까지 긴장감을 갖고 안보태세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합동참모본부 등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2시 7분쯤 북한 함경남도 신포 해상 일대의 잠수함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SLBM) 1발을...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 통해 "문 대통령은 이날 김 총장의 사표를 한 차례 반려했으나,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뜻으로 재차 사의를 밝혀왔고 이제는 더 미루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사의를 수용한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반면 김 총장과 함께 사의를 표명한 검찰 간부들의 사의는 반려했다. 검찰사무의 공백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가...
문 대통령은 오찬에서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연 정부로 평가되고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 내내 위기였는데, 우리만의 위기이기도 했고 전 세계적 위기이기도 했다"면서 "국무위원들이 부처 소관 따지지 않고 원팀으로 대응해 위기를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