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쿼드는 개발초기 ‘바이퍼서클'이라는 게임명으로 알려졌지만 개발콘셉트 변경과 함께 이름이 바뀌었다. 6월 비공개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에서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블랙스쿼드는 올 여름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통해 실체를 공개할 예정이다.
피어온라인은 2005년부터 모노리스 프로덕션이 개발한 ‘워너브라더스’의...
이와 함께 온라인 게임 ‘블레스’와 ‘프로젝트 블랙쉽’, 골프게임 ‘프로젝트 OG’, 슈팅게임 ‘바이퍼서클’을 하반기에 선보이고, 모바일 게임도 2분기부터 여름방학시즌까지 집중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는 “1분기는 2월 말부터 반영된 웹보드게임 규제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해외 시장과 국내 기존 타이틀의 선전으로 일정...
온라인 게임 역시 개발 자회사를 통해 준비 중인 ‘블레스(BLESS)’와 ‘프로젝트 블랙쉽’을 비롯, ‘코어마스터즈’, ‘바이퍼서클’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선보이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 해외 판권을 보유한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을 순차적으로 해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인 엔에스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신작 슈팅게임 ‘바이퍼 서클(Viper Circle)’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바이퍼 서클’은 언리얼 엔진3로 제작된 그래픽과 개성있는 캐릭터, 팀플레이의 묘미가 있는 신작 슈팅게임.1인칭과 3인칭을 오가는 시점 전환을 통해 슈팅의 재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