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SKT는 대중에게 친근한 캠페인 콘텐츠 제작과 더불어,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와 도파민 중독을 주제로 연구 협업을 병행하고 있다. 향후 연구를 통해 연관성을 분석하고 문제 해결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규현 SKT 디지털Comm담당(부사장)은 “AI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에 사회적으로 더 올바르고, 건강하게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김범수 연세대 바른ICT연구소장은 “AI의 발전은 우리 삶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지만, 한편으로는 예측할 수 없는 위험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으므로, AI가 가져올 변화에 대한 예측과 이에 대한 차분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대한민국이 만들어 갈 AI 시대의 경제∙사회 질서와 산업 생태계의 청사진 및...
김범수 연세대 바른ICT연구소장은 “AI의 발전은 우리 삶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지만, 한편으로는 예측할 수 없는 위험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으므로, AI가 가져올 변화에 대한 예측과 이에 대한 차분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대한민국이 만들어 갈 AI 시대의 경제∙사회 질서와 산업 생태계의 청사진...
바른ICT연구소는 건전한 정보통신기술 문화 방향 제시를 위해 2015년 4월에 설립된 연구기관이다.
바른ICT연구소는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이용 전후 비교 시, 행복감과 긍정 정서가 높아지고 고독감과 부정 정서는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PC와 스마트폰을 보유하지 않고 인공지능 돌봄을 통해 디지털 기기를 처음 접해본 노인에게서 이러한 변화는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방문에는 김범수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장과 인공위성 관련 스타트업인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의 박재필 대표도 함께한다. 이들은 각각 ‘모바일, SNS 환경에서 내 프라이버시 지키기’란 제목의 특강과 ‘국산 초소형 인공위성 발사기’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펼치기로 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꿈나무들에게...
경영학의 대부인 연세대학교 신동엽 교수의 기조강연 '21세기형 중소기업 신성장전략'을 시작으로, 미래학자 최윤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장의 미래이야기, ICT 전문가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의 빅데이터 분석 등이 진행된다.
정책토론회에서는 ‘기회의 평등, 바른 시장경제를 논하다’를 주제로 업계·학계·정부 측 전문가가 모여 한국경제의 지속 가능한 균형...
SK텔레콤은 연세대학교와 건전한 정보통신기술(ICT) 문화 구축을 위한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전문 연구기관인 ‘바른ICT연구소’를 30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소는 △정보격차 해소 △ICT 중독·과소비 치유 △프라이버시·개인정보 보호 등을 3대 주제로 정하고 올바른 ICT 확산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정보시스템학과, 경제학과, 심리학과...
이 회사는 착한 IC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ICT노믹스의 부작용 연구와 대안 마련을 위한 ‘착한 ICT 연구소’ 설립 △ICT 부작용 예방과 치료를 위한 ‘착한 ICT 캠페인’ 전개 △‘전통산업 스마트화’ 등 3가지 프로젝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스마트폰 중독, 사이버 왕따, 디지털 소외계층 증가, 전통산업 소외 등 ICT 부작용의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구연동화와 종이 인형 만들기, 캠페인 송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바른 디지털 디바이스 활용법을 알려준다.
이형희 SK텔레콤 CR부문장은 “SK텔레콤이 지난 5월 미래 30년 청사진으로 밝혔던 ‘바른 ICT 노믹스’ 프로젝트 선언 이후 나온 첫 번째 실천 방안”이라며 “향후에도 ICT노믹스 연구소 설립 등 후속 프로그램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착한 ICT노믹스 프로젝트는 △ICT노믹스의 부작용 연구와 대안 마련을 위한 착한 ICT 연구소 설립 △ICT 부작용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착한 ICT 캠페인’ 전개 △전통산업 스마트화 등 3가지다.
착한 ICT 연구소는 ICT노믹스의 부작용 해결을 위한 전문기관이다. 대학, 기관과 연계해 사이버 중독, 개인정보보호 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