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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세금 돌려주기?'...민주연구원, ‘환급형 세액공제’ 꺼내
    2024-05-13 16:04
  • 13대 최저임금위원회 구성…노동계 "공익위원 편향적 인사"
    2024-05-12 14:41
  • ‘불법 정치자금 수수’ 김용 보석 석방…“보증금 5000만원, 주거·출국제한”
    2024-05-08 15:06
  • 총선 끝나도 연이은 재판…‘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1심만 3년째
    2024-05-04 07:00
  • 김성한 DGB생명 대표, 윤경ESG포럼 공동대표 임명…“언어폭력 없는 사회 앞장설 것”
    2024-05-02 14:04
  • 남영희, 선거무효소송 제기 "선관위 절차상 하자 명백"…'1025표차 낙선'
    2024-04-30 09:35
  • 검찰, ‘8억대 뇌물 의혹’ 전준경 前민주연구원 부원장 기소
    2024-04-25 13:31
  • SK네트웍스, 美 실리콘밸리에 AI Lab 설립
    2024-04-24 17:00
  • 노동·시민단체만 반기는 연금개혁…미래세대는 없다
    2024-04-23 14:55
  • 작년 전 세계 군사비 2.44조 달러 ‘역대 최대’…이스라엘은 24% 증가
    2024-04-22 14:46
  • 민주 신임 사무총장에 김윤덕·정책위의장 진성준…당직 개편
    2024-04-21 16:45
  • 尹 '신중' 기류에 길어지는 총리·비서실장 인선…쇄신 발판 될까
    2024-04-21 11:24
  • ‘총리설’ 박영선 “중요한 시기, 필요한 것은 협치”
    2024-04-18 11:11
  • 이준석 "박영선, 양정철 임명설 두서 없다...통합 의미도 아냐"
    2024-04-18 10:45
  • "박영선·양정철 검토한 바 없다"…윤석열표 '인적 쇄신' 난항
    2024-04-17 15:24
  • 권성동,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당 정체성 부정 인사 검토 안돼”
    2024-04-17 11:11
  •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 하마평에…이준석 “MB아바타→文 아바타”
    2024-04-17 10:55
  • 대통령실 "박영선·양정철 등 인선 검토한 바 없다"
    2024-04-17 09:17
  • 구글부터 새터민 출신까지…여의도 입성한 IT·과학계 인물은 누구
    2024-04-11 15:25
  • 김용 측, 항소심 첫 재판서 "5월 3일 유원홀딩스 간 적 없다"
    2024-04-1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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