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은 사업장에 방문해 ‘착한가격 업소’의 취지, 혜택 등을 설명하며 업소의 참여를 독려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착한가격 업소’에 대한 지원을 다양화하고, 신규 업소 발굴을 적극 추진하여 물가 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최일선에서 구민들의 고충을 들으며, 구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해...
끝으로 이상일 시장은 “민생과 제일 먼저 접해야 하는 시장이라는 자리는 현장을 방문할 일도 많고, 시의 미래 비전을 위해 개척해야 할 것도 많다”라며 “개인적으로는 꽤 많은 성과를 냈기 때문에 보람을 느끼고 있고, 앞으로 초심을 잘 유지하면서 남은 2년도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밝혔다.
근본적인 개혁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중요 과제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개혁행동포럼은 이날 발족식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활동을 가진다. 김남근 의원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할 주요 개혁과제에 대한 의원들의 발표·토론과 함께 필요하면 현장을 방문해 행동으로 옮기는 방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안 민생에 전념하고 100년 미래도시의 새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27일 양천구는 민선8기 반환점을 맞은 시점에 지난 성과를 돌아보며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을 향해 기분 좋은 변화를 거듭해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천발전과 구민행복을 위해 탁상보다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구민과...
직원들은 “직장에서 매일 마주하는 동료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었고, 기보가 활력있는 조직으로 나아가기 위한 구성원 간 긍정 소통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호 이사장은 13일 부산 소재 기업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별 현장방문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함으로써 민생경제 회복을 견인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
24일(월)
△경제부총리 09:30 공급망 현장방문(비공개)
△기재부 1차관 14:30 소상공인 민생현장방문(비공개)
△한국범죄분류 일반분류 제정
△다양한 경제교육 콘텐츠를 한곳에! 디지털 경제교육 플랫폼 「경제배움e+」 개통
△김병환 1차관, 전통시장·소상공인의 민생현장 애로 및 최근 경영여건 등 의견 청취(제목 미정)
25일(화)...
국회에서 업무 보고를 받은 뒤 서울 서초구 반포3주거구역 재건축 현장도 방문해 점검할 계획이다.
외교안보특위는 외교·통일·국방 등 관계부처로부터 현안을 보고받고,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첫 회의에는 △대북억제 주변국 공조 및 국제사회 협력 과제 등(외교부) △북한 정세 분석과 전망, 북한 인권 현황 등(통일부) △최근 북한 도발 관련 현안...
이어 13일에는 재난안전특위, 14일 기후대응특위 활동을 개시하고 특위 단위로 당정회의 또는 현장방문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꼭 입법을 하지않아도 시급하게 챙길 민생이 많고 굳이 법 개정이 없어도 저희가 챙길 수 있는 많은 부분이 있다”며 “정부와 함께 고민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전날(4일) 세제 개편, AI(인공지능)·반도체, 연금개혁 등 14개 특위 위원장 배정을 끝마쳤다.
여당은 각 특위를 통해 민생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야 협상 불발로 상임위 구성이 지연되거나 여당에 불리한 방향으로 판이 짜여도 별도로 정책 행보를 이어가겠단 뜻으로 풀이된다.
정책위는 특위 구성이 마무리되면, 현장 방문과 간담회 등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3일 의원총회에서 분야별 특위 구성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후 정책위는 총 14개 특위를 꾸리기로 정했다.
특위 활동 방향을 보면, 윤석열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연금·노동·교육·의료 개혁과 함께 사회적 현안인 저출생·기후대응 문제가 포함된다. 정부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영역별 특위 구성을 순차적으로 완료하겠다"며 특위가 구성되는 대로 정부 측과 정책 간담회나 현장 방문 등을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에 구성하는 특위는 모두 14개에 이른다. 윤석열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연금·노동·교육·의료 개혁부터 저출생·기후 대응, 민생경제 안정, 약자와 동행, 세제 개편, 인공지능(AI)...
정부는 지난 2월 민생토론회를 계기로 이공계 대학원생 연구생활장학금 추진을 발표하고, 대학 연구부총장, 산단장 간담회 등 전국 주요 이해관계자와 수차례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연구생활장학금은 학생연구자들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가 안정적인 생활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미국 등 주요국에서 도입‧시행 중이다.
그간 연구현장에서는 연구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상공인들이 생업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 등을 듣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앞으로의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앞서 4번에 걸친 정책협의회 결과 총 45건의 애로·건의사항을 받았으며, 이중 17건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했다. 13건은 내부검토를 거쳐 사업을 개선하거나 확대할 계획이며, 타 부처 협업이나 입법이 필요한 15건 과제는...
간담회에서 "민생 활력의 출발점은 바로 일자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최근 발표된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에 담긴 청년고용올케어플랫폼 구축,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등 청년ㆍ여성 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차관은 올해 25회차를 맞은 음성 품바축제 현장을 방문해...
이어 "그동안 민생과 현장의 수요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특히 금년 중 각 지역현장을 방문해 관계부처, 전문가, 일반 국민 등 현장 목소리와 애로를 청취하는 현장다이브(DIVE)를 10여 차례 실시한 바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지방화 시대가 더욱 본격화될 수 있도록 이번 지방재정협의회를 통해 지자체가...
1차관 민생안정 지원 현장방문(비공개)
△2023년 4/4분기(11월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
△2024년 1/4분기 대외채권・채무 동향
△통계청, 신성장 산업육성 정책을 산업 특수분류 개발로 돕는다
△‘원스톱 수출 119’ 대구 현장 방문(제목 미정)
△KDI-한국경제학회, 국민연금 개혁 정책토론회 개최
23일(목)
△부총리 G7 재무장관회의(이탈리아 스트레사)...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은 이날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현장 점검 및 애로사항 발굴에 나선다.
발표된 민생경제 정책의 현장 이행상황을 효과적으로 점검하고 체감도 높은 민생안정 방안이 즉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재부 국장급 또는 과장급 공무원을 팀장으로 하는 부처 합동 ‘민생현장동행팀’을 구성(필요하면 지자체, 공공기관 등도 포함)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민생 현장을 찾아 소비촉진을 응원하고 물가안정을 당부했다.
안 장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동행축제를 응원하기 위해 14일 서울 망원시장을 방문했다.
이달 1일 시작해 28일까지 열리는 동행 축제는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 대형 유통사, 중소기업·소상공인, 전통시장 등 온 국민의 힘을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