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이신영·박유나·박성준·민도희·김우석·천영민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2019) ‘하백의 신부’(2017) ‘나인:아홉번의 시간 여행’(2013) 등을 만든 김병수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앙큼한 돌싱녀’(2014) 등을 쓴 이하나 작가가 맡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에 처음 도전한 강다니엘은 “항상 연기 생각이 없냐는 질문을 3년간 받았다. 그...
팬들은 작품 속 일부분을 캡처해 드라마의 상황과 비견하는 게시물을 온라인에 게재했다. 국내에서도 높은 팬을 보유한 아다치 미츠루와 다수 시청자들을 추억여행으로 소환한 '응답하라' 시리즈가 지금껏 한 선상에서 언급되는 경우다.
'응답하라 1994'는 고아라, 성동일, 이일화, 정우, 유연석, 김성균, 손호준, 차선우, 민도희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 민도희와 걸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에게 협찬을 진행하 SNS 상에서 제품 홍보를 해온 것도 그런 면에서다.
한편 무로 보타곤 키높이운동화와 아키클래식 어글리슈즈의 인기는 최근 들어 각광받는 이른바 '어글리슈즈' 스타일의 운동화 열풍으로 풀이된다. 기높이 기능과 편안한 착화감, 매력적인 디자인까지 노리는 제품들의 시장 경쟁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최근 이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예슬, 민도희, 이태성, 드라마 엄마, 극장나들이” 라는 태그를 건 뒤 “다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도희와 최예슬은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태성도 이들과 함께 밀착해 카메라를 응시하며 절친한 친구임을 인증했다.
이들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
지난해 방송된 MBC에브리원 시트콤 ‘하숙 24번지’에 출연한 김사은은 방송에 앞서 공개된 ‘하숙 24번지 비긴즈’에서 민도희와 함께 ‘깜짝 만담 장면’을 촬영했다.
영상 속 김사은과 민도희는 다정한 자매의 모습을 보여주며 카메라맨에게 “우리 둘의 이름을 하나 지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카메라맨은 “도사커플”이라며 두 사람의 커플 이름을 붙여줬고...
‘하숙 24번지’ 마지막회에서는 김광규가 자신의 친아버지임을 알고 1년 간 하숙집을 떠나있던 민도희가 한국에 돌아온 뒤 일어나는 일들이 그려진다.
한국을 찾은 민도희를 가장 먼저 맞이한 것은 바로 김동준이었다. 하지만 민도희는 이후 “자기야”라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김동준을 부르는 한 여인을 만나게 된다. 바로 그 여인은 취집녀를 꿈꾸던 김사은이다....
‘미니민희’ 민도희는 5회 차유진과 S오케스트라의 첫 무대인 ‘영웅’ 공연 당일 아버지가 처음으로 연주를 보러 와준 장면을 명장면으로 꼽았다. 그리고 “반대를 하는 아버지께 처음으로 인정받게 된 의미 있는 장면이다. 실제로도 민희와 비슷한 경험이 있어 많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연 당시 지휘자인 차유진을 향해 “한번 보여줘요. 우리가...
이날은 주원과 심은경을 중심으로 고경표, 박보검, 장세현, 민도희 등 배우들과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다함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을 연주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촬영에 앞서 배우들은 수개월 동안 고생한 오케스트라 단원들, 스태프들과 함께 일일이 인증사진을 남겼다.
주원은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정말 고생 많았고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한편 지금껏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온 차유진과 설내일(심은경 분),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윤후(박보검 분), 유일락, 마수민(장세현 분), 최민희(민도희 분)를 비롯한 RS오케스트라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내일도 칸타빌레’의 피날레를 장식할 꿈의 무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월화드라마...
한편 지금껏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온 차유진과 설내일,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윤후(박보검), 유일락(고경표), 마수민(장세현), 최민희(민도희)를 비롯한 RS오케스트라. 이들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내일도 칸타빌레’의 피날레를 장식할 꿈의 무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성장을 함께해온 내일과 유진,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앞둔 박보검, 고경표, 마수민, 민도희를 비롯한 RS오케스트라. 이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고 있는‘내일도 칸타빌레’의 피날레를 장식할 이들의 꿈의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심은경은 눈빛만 봐도 손발이 척척 맞는 고경표, 민도희 등 S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새롭게 등장한 이윤후 역의 박보검과도 살갑게 장난을 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돈독한 팀워크를 느끼게 만들었다.
심은경의 상상 초월 너구리 변신 장면은 오늘(3일)부터 KBS 프로그램 편성시간대 변경으로 10분 앞당겨진 밤 9시...
‘내일도 칸타빌레’민도희가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본격 등장을 예고했다.
주연 배우들의 호연,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어우러진 유쾌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내일도 칸타빌레’(극본 박필주 신재원, 연출 한상우 이정미) 제작사 측은 17일 본격 등장을 앞두고 있는 민도희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당시 김사은과 민도희의 깜짝 만담 장면을 촬영한 남자가 성민이라는 네티즌들의 추측이 있었다.
김사은과 민도희는 카메라맨에게 “우리 둘의 이름을 하나 지어달라”고 요청했고 카메라맨은 “도사커플”이라고 답했다. 해당 목소리의 주인공은 결국 성민인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공식홈페이지에 성민은 “여러분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13일 결혼을...
이날 행사에는 한상우 PD를 비롯해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고경표,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등이 참석했다.
도희는 "너무 좋은 분위기에 촬영 열심히 하고 있다"며 "'응답하라 1997' 작품 이후에 드라마를 처음 하게 됐다. 스스로 긴장을 많이 하게 되는게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도희는 "악기를 배워본적이 없었다. 이번...
이날 행사에는 한상우 PD를 비롯해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남궁연, 고경표,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등이 참석했다.
한상우 PD는 "원작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는 만화적으로 푼 극한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쿠스틱한 감성으로 담아내려고 했다"며 "장면이 같은게 많다. 찍어놓고 보니까 장면이 같아도 다른 감성이 느껴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우 PD를 비롯해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남궁연, 고경표,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등이 참석했다.
심은경은 "우에노 주리 팬이다. 출연 제의를 받았을때 긍정적 검토했다"며 "우려도 했다. '내가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노다메'는 우에노 주리의 것만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딘가...
이날 행사에는 한상우 PD를 비롯해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남궁연, 고경표,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등이 참석했다.
주원은 "5~6개월 전부터 지휘하고 바이올린 연습을 했는데 생소해서 힘든 부분이 있었다"며 "그래도 음악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연습했다. 촬영때도 악기잡는 촬영신이 있으면 설렌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이날 행사에는 한상우 PD를 비롯해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남궁연, 고경표,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등이 참석했다.
한상우 PD는 "원작만화를 좋아했는데 이 작품을 하게돼 영광이다. 일본판 드라마가 일본과 아시아에서 흥행해서 부담스러웠다"며 "원작 만화고, 일본사람이 만화를 해석했을 때와 한국사람이 해석했을 때 감성이 다를...
이날 행사에는 한상우 PD를 비롯해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남궁연, 고경표,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등이 참석했다.
고경표는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촬영하고 있다. 감싸주시고 다독여 주셔서 충만한기분으로 촬영하고 있다"며 "손가락이 굳었는데 다시 하려니 힘들었다. 바이올린 악기 배우면서 클래식에서 바이올린 선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