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정희진 병원장, 김주한 진료부원장, 고성범 연구부원장, 민병욱 기금사업실장, 민남규 자강산업 회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회장, 정성관 우리아이들병원 이사장, 한윤상 동화그룹 고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캠페인은 구로병원 마스터플랜 2단계인 누리관 건축기금 모금을 위해 기획됐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려대 구로병원 기금사업팀으로...
민남규 자상스러운중소기업협의회 고문은 기업 승계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해외로 떠나고 있다고 토로했다. 창업 45년 차라고 밝힌 그는 최근 기업 승계 문제로 주변 사람들이 해외로 떠나는 걸 보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김종길 이노비즈협회 상근부회장도 “코스닥 상장사의 경우 매각도 잘 되지만, 일반 중소기업은 팔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민남규 자중회 회장은 “노동시간을 단축해서 일자리를 나누자는 취지로, 사무직은 별문제가 안 되나 생산직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라며 “모든 중소기업은 제조 분야의 근로자를 구하기가 어려워서 1년 내내 채용 공고를 하고 있고 외국인 노동자를 많이 쓰고 있다. 근로단축안이 통과되면 오로지 외국인 일자리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주보원 금속열처리조합...
민남규 자중회장은 “올해에는 사단법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회원의 사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초대회장으로서 역할을 다 할 것”이라면서 “요즘 뉴스를 보면 대내외적으로 기업하기 참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자중회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 신청 및 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
사회봉사부문 대상은 모교에 50억을 기부, 문화예술과 교육연구부문에 기부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자강산업 민남규 회장에 주어진다.
인재교육부문에는 매출 3000억, 국내 1위 계란유통회사인 조인그룹을 일궈냈으며, 항상 배움을 실천하고, 직원들과 순익의 10%를 나누며 교육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는 한재권 회장이 선정됐고, 인재경영부문 대상에는 '그래티튜드...
민남규 케이디켐 대표이사는 “친환경에 대한 세계적인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안정제 시장을 주도하고,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디켐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25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5억원, 29억원을 달성했다. 주력 제품인 유기액상안정제에 의한 매출이 약 80%의...
민남규 케이디켐 대표이사는 "친환경에 대한 세계적인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안정제 시장을 주도하고, 국내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상장 후 공모자금은 △공장증축 등의 시설자금 △해외시장 개척 및 원자재 매입 등의 운영경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116만주로, 주당 공모희망가는 1만4700원...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케이디켐 민남규 대표가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또 중기중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 1+ 채용운동’, ‘내수살리기 활성화 캠페인’, ‘글로벌청년창업멘토링사업’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민남규 자중회 신임 회장은 “자중회가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강소기업인들의 모임인 만큼 모범적인 기업인상을 널리 확산하고, ‘청년 1...
이날 포럼에는 명동성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전 법무연수원 원장), 민남규 자강산업 회장, 박재갑 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전 국립암센터 원장), 이병구 네패스 회장, 이시형 세로토닌 문화원 원장을 비롯 민간기업,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 사회 각 분야의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윤 회장은 이날 강연을 마치며 “오늘 대한민국 협업상생포럼의 출범을 기반으로...
한편, 이날 발족된 첫 포럼에는 명동성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전 법무연수원 원장), 민남규 자강산업 회장, 박재갑 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전 국립암센터 원장), 이병구 네패스 회장, 이시형 세로토닌 문화원 원장을 비롯해 각 분야의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민남규 자강산업 회장과 박희정 전 고려대 교수도 아태 지역의 대표적 자선가로 이름을 올렸다.
민 회장은 최근 고려대에 매년 100만 달러씩 50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으며 박 전 교수는 올초 카이스트에 10만 달러를 기부했고 모교인 고려대에 18만5000달러를 전달했다.
호주의 광산재벌 앤드루 포레스트 포테스큐메탈스 회장과 잭 패커 크라운리조트 회장, 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