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군으로 구성된 첨단민군 R&D 협의체를 가동, 군 소요와 연계 가능한 첨단 민간 기술을 발굴하고, 국방기술 상용화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국방기술의 민간이전도 지원한다.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시스템도 강화한다.
20여 개의 유망 수출 전략국가를 대상으로 소득수준, 방위 수준, 산업·에너지 등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고려해 맞춤형 수출...
및 민군기술협력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전력설비 현장점검
△신통상 라운드 테이블 개최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발표
△업계 대상 IRA, CRMA 등 美·EU 경제입법안 설명회 개최
△조선업 인력난, 인력양성과 취업연계로 해법 찾는다
△제134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개최
△사이즈코리아 성과발표회
7일(금)
△산업부 장관 10:00 배터리 얼라이언스...
우주기술개발협의회도 활성화한다.
이와 함께 민-군 기술협력사업과 국방 분야 소부장 국산화 협력 강화, 국방과학연구소 내 민군협력진흥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내 방산물자 교역지원센터 역할 확대 등 양 부처가 협력하는 사업과 조직의 발전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이뤘다.
산업부 관계자는 "원래 방사청과는 관계가 좋았다. 지속해서 협의를 계속한다...
또 산업부는 재생합성연료(e-Fuel) 생산 요소기술을 실증하고, 군 전략자산에 시범 적용하는 방안을 국방부, 방사청, 정유사 등 관계 기관과 협의 중이며 이를 구체화해 민군기술협력사업으로 추진한다.
방사청은 군용 수소연료전지 추진기술 세계 최선두권 확보 및 체계 실증 추진 등을 목표로 군 기동무기체계의 수소연료전지 기반 탄소중립 계획을 추진한다. 이를...
등을 통해 국과연이 보유한 우주 발사체 관련 핵심기술이 민간에 이전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ADD는 민군기술협력사업의 전담기구로 1999년부터 민군기술협력 및 상호 기술이전을 위해 산업부와 협력을 추진해왔고, 지난해 12월 발족한 민간주도 우주산업 소부장 발전 협의회에 참여해 산업부의 우주산업 소부장 발전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산업부는 협의회를 통해 발굴한 과제를 소부장개발사업과 민군기술협력사업,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등을 통해 R&D와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수립 예정인 ‘소부장 연계 첨단 우주산업 발전 전략’도 협의회에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소부장 발전전략과 생태계 조성 방안을 담는다.
이밖에 발전전략 외에 우주 분야 주류 기업과 차별화하고...
(석간)
△방위사업청-국가기술표준원, 민군규격 표준화 업무협약 체결(석간)
△탄소중립 핵심도구, 표준개발 청사진 공개
△탄소중립 산업전환 민·관합동 세미나 개최
△제2회 소셜디자인 데모데이 행사 개최
12월 1일(수)
△산업부 1차관 09:00 소부장 성과 국회 토론회(의원회관), 14:00 지속가능경영유공시상식(대한상의)
△2021년 11월 수출입 동향...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드론과 위성은 군의 선제적인 수요 창출을 통해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로봇 분야는 민간의 로봇기술을 활용해 군 급식 및 방산 제조공정 분야까지 확산시키는 오늘의 논의들이 민군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AI,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기술을 국방에 적극 도입해 군의 과학 역량을...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위사업청 등 14개 부처는 18일 민군기술협의회를 열고 2021년 민군기술협력사업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정부는 민간과 군이 겸용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사업 예산 규모를 작년보다 15.6% 증액, 처음으로 2000억 원을 넘었다.
10개 부처가 신규과제 41개를 포함한 총...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위사업청 등 14개 부처는 4일 '민군기술협의회'를 열고 '민군기술협력사업 2020년도 시행계획'을 서면 심의·확정했다.
정부는 올해 관련 사업에 1772억 원을 투자해 로봇, 드론, 3D프린팅, AR(증강현실)·MR(혼합현실)·VR(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개발성과를 국방 분야에 적용, 첨단국방...
민군기술협의회는 민군 기술 겸용과 상호 기술 이전, 규격 통일, 정보 교류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부처 간 협의체다.
이날 협의회가 올해 투자하기로 한 기술 협력 과제는 163개다. 협의회는 특히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민군 공용 기술을 개발하는 데 올해 사업 초점을 뒀다.
35억 원이 투자되는 활주로 제설 장비 무인화 기술이 대표적이다. 협의회는 활주로...
R&D 분야에서는 우선 상용 로봇의 국방 분야 시범 운용을 지원하고 이후 민군 공용 드론·로봇 개발, 미래형 드론·로봇 등을 함께 하기로 협의했다.
국방 분야 시범운용 인프라 구축을 위해선 민군협력 협의회를 구성하고 개발과제 공동기획, 제도 개선 사항 발굴 등을 추진한다. 협의회는 드론·로봇 시범 운용을 원하는 각 군과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연결하는...
역량을 민군기술협력으로 결집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위한 한국형 FIT 제도 본격 시행
12일(목)
△산업부 장관 08:30 현안조정회의(장소미정)
△산업부차관, 철강산업 현장방문(석간)
△세계 기술규제 급증, 보호무역 칼바람 심화
13일(금)
△3020 또 하나의 축, 도시형 태양광! 산업단지부터 시작
◇농림축산식품부
9일(월)...
역량을 민군기술협력으로 결집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위한 한국형 FIT 제도 본격 시행
12일(목)
△산업부 장관 08:30 현안조정회의(장소미정)
△산업부차관, 철강산업 현장방문(석간)
△세계 기술규제 급증, 보호무역 칼바람 심화
13일(금)
△3020 또 하나의 축, 도시형 태양광! 산업단지부터 시작
◇농림축산식품부
9일(월)
△김현수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