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식품기업 현장 방문
6일(금)
△농식품부 장관 09:00 업무점검회의(세종) 11:00 해양수산부 합동 추석 성수품 직거래 장터 홍보(세종) 14:00 농산물 수급 및 생육 상황 점검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10:00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서울) 16:30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 장관 면담(서울)
△2025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재해대응 능력 대폭 확대...
정부와 업계는 우리 배터리 산업이 미국 시장에서 지속해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IRA 가이던스 최종 규정에 맞게 흑연 등 핵심광물의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민관합동 배터리얼라이언스를 통해 지속 점검·보완하기로 했다.
특히, 정부는 업계의 공급망 자립화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된 국내 투자에 올해 9조7000억 원의 정책금융을 지원하는 등...
합동회의를 열어 “정부는 지난해 출범한 ‘민관 합동 배터리 얼라이언스’를 통해 핵심 광물별로 현재의 공급망을 긴급 점검하고 기업의 공급선 다변화와 광물 확보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장기적으로는 핵심 광물을 적게 사용하는 배터리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언급했다. 이는 흑연 등의 배터리 핵심 광물을 절대적으로 중국에...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민관 합동 흑연 공급망 점검회의를 열고 흑연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국내 배터리 3사 및 포스코퓨처엠, 배터리협회, 소부장 공급망센터(KOTRA 등), 한국광해광업공단 등이 참석했다.
업계는 수출통제 시행 전 흑연 추가...
또한 중국은 지난달 흑연에 대한 수출통제 조치를 발표, 12월 1일 시행 예정을 앞두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0일 긴급회의를 시작으로 민관합동 수급대응회의, 배터리 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이달 5일에는 산업부 통상차관보와 중국의 상무부 부부장 면담을 통해 한국기업의 우려를 전달하고 한중 통상당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장영진 1차관을 주재로 중국 정부의 흑연 수출통제 관련 ‘민관 합동 흑연 공급망 대응회의’를 열었다.
20일 긴급점검회의 이후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후속 회의로 기획재정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국내 배터리3개 회사와 포스코퓨처엠, 배터리협회, 소부장 공급망센터, 한국광해광업공단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