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는 경기도 보육정책 강화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어린이집 영아(만 0~2세) 운영비 계속 지원 △민간행사 사업 보조 계속 지원 △영아 무상급식비 동일 지원 등 보육 현안을 담은 ‘경기도 보육정책 제안서’를 김 의장에게 전달했다.
김 의장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한...
한편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김현숙 서울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4개 분과(국공립·민간·가정·직장) 어린이연합회 회장단,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박혜란 ㈜대흥리사이클링 대표이사, 한철규 한솔제지(주) 대표이사, 조명현 에스아이지 코리아 사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오 시장은 “이번 협약은 종이팩 재활용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조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당시 한국데이터산업협회 초대회장과 한국 SW·ICT 총연합회 공동상임의장 등을 맡으면서 정부 주관 회의 등에 참석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해 민간 기업이 주를 이뤘던 사업방향을 관급 수주에 전력을 다하는 방향으로 바꿨다고 한다.
최근 가장 뿌듯했던 일로는 올해 상반기에 신입을 뽑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30여 명을 채용하는데...
정부-민간의 역량 집중
△민군기술협력을 통해 국방과학기술 혁신 제고
△탄소중립 산업기술 컨퍼런스 개최
△2021년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 개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유치협력 MOU 체결
△경제자유구역 신산업중심 혁신생태계 조성 및 기업성장 지원 추진
8일(수)
△산업부 장관 10:00 통상산업포럼(롯데H), 14:00...
마련
△어린이 가죽신발, LED 등기구, 대형 서랍장 등 제품 리콜 명령
6월 1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14:30 수소전문기업 지정식(충남 아산, 유한정밀)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산업부 차관 14:15 한국에너지공대 착공식(전남 나주)
△에너지전환에 따른 사업자 비용보전을 위한 근거법령 마련(석간)
△지역...
기념식에는 5·18 민주유공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라이브서울, TBS TV로 생중계된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사단법인 서울특별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정혜경 회장과 전양숙 수석부회장 등과 간담회를 하고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4월부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함께 전국 83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근무 중 휴게시간 보장을 시범 적용했다. 이 과정에서 휴게시간 확보를 위해 가장 필요한 대책으로 대체 인력 확보가 요구됐다. 또 보조교사 지원대상 확대 등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이 같은 점을 반영해 복지부는 보육교사 휴게시간 중 영유아 생활지도 등...
3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서울 고용센터에서 열린 ‘제2차 일ㆍ가정 양립 민관협의회’에서 고용부를 비롯한 기획재정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 등은 올해 하반기부터 일ㆍ가정 양립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민관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장진환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 회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보육제도는 어린이집을 12시간 동안 기본 이용하게 하고 일부 부모에게서는 6시간을 빼앗는 방식이어서 보육 질을 높이는 데는 적합하지 않다”며 “8시간을 기본으로 하고 더 필요한 사람은 4시간을 추가로 이용하는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복지부는 30일 종일반-맞춤반 비율을 토대로 다자녀...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한민련)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8~9시를 전후해 전국의 한민련 소속 회원어린이집이 일제히 집단 휴원에 돌입했다.
한민련 측에 따르면 1만5000여곳중 1만여곳이 집단휴원에 동참한다고 예고했지만 약 5185개 어린이집은 자율등원 형태를 보였다.
한민련이 학부모 반발 등 후유증을 염두해 전면휴원 대신 축소운영으로 전환한 점도...
정부의 맞춤형 보육제도 시행에 대한 항의로 전국의 어린이 집 1만여 곳이 집단 휴원에 들어간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어린이 집으로 부모와 어린이들이 들어가고 있다.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에 따르면 23~24일 소속 어린이집 1만 곳 정도 휴원에 돌입하지만 아예 문을 닫는 것이 아니고 이에 동의한 부모들만 아이들을 보내지 않는 식의 ‘자율 등원’...
민간어린이집 1만4000여곳(34%)이 회원으로 있는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한민련)는 23~24일 휴원을 하기 위해 학부모들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안내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완전히 문을 닫는 대신 각 어린이집의 가동률을 10~20%로 최소화하는 ‘축소 등원’이 될 전망이다. 사전에 어린이집 등원을 하지 않고 가정 보육을 해줄 것을 요청하는 동의를 부모들로부터 받는...
이틀 동안 집단 휴원에 들어가는 어린이집은 한국 민간 어린이집 연합회 소속으로, 1만4000여 곳중 1만여곳입니다. 어린이집 집단휴업에 대해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부모님과 영유아 보육을 외면한 어린이집의 불법적인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네티즌들은 “애 낳으라고 할 땐 언제고” “애 맡길 데 없는데” 등의...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한민련) 소속 어린이집들이 정부의 맞춤형 보육 시행에 반발해 내일부터 집단 휴원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한민련은 어린이집 회원 1만4000여곳을 보유한 단체로, 1만곳 이상이 집단 휴원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진환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 회장은 21일 "계획대로 23, 24일에 휴원 투쟁을 벌일 것"이라며 "이미...
하지만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등에서는 제도 시행에 따라 보육료 지원의 감소로 운영에 차질을 빚고 폐업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당에서는 김광림 정책위의장, 이명수 민생특위 위원장 등이 참석하며 정부에서는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 안도걸 기획재정부 복지예산심의관 등이 함께한다. 민간부문에서는 한국어린이집 총연합회 임원이 자리한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