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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급여 효과' 실질임금 1개월 만 증가…고용은 둔화세 지속
    2024-06-27 12:00
  • 지난해 대졸 신규 입사자 4명 중 1명은 ‘중고신입’
    2024-03-28 06:00
  • 정시 추가합격에도 1만여명 미달…서울 31개 대학 618명도 ‘미충원’
    2024-02-25 09:49
  • 교대 인기 하락에 "정시합격 13%가 미등록"
    2024-02-19 12:56
  • 무협 “생산인구 감소, 유휴 인력 활용으로 극복해야”
    2024-01-17 11:00
  • ‘의대 최상위권 쏠림’...수시 미충원 33명 발생ㆍ‘빅5병원’ 연계 최상위권 0명
    2024-01-05 11:23
  • “그래도 의대인데”…고려대 의대, 사상 첫 수시 미달 사태
    2024-01-03 15:07
  • 초등 입학생 30만명대에 교사 인기도 ‘뚝’…교대 수시 미충원 31%
    2024-01-03 14:22
  • [입시톡톡] ‘정시모집’ 시작…“불수능에 최상위권 상향지원 두드러질듯”
    2024-01-03 13:55
  • 구인·채용 '영세 사업체'만 늘었다…채용 계획인원도 감소
    2023-12-28 12:00
  • [정시모집] 대입 정시 레이스 시작…첨단분야 모집단위 신설·증원
    2023-12-21 06:00
  • [정시모집] 숭실대 1300명 선발…일반·특별전형 수능 100% 적용
    2023-12-21 06:00
  • [정시모집] 숙명여대, 1060명 선발...가군 인문자연계·나군 약학부 수능100% 선발
    2023-12-21 06:00
  • [정시모집] 서울과기대 825명 모집…“실질 등록금 약 117만원”
    2023-12-21 06:00
  • [정시모집] 국민대 1284명 모집…일반전형 수능 100%
    2023-12-21 06:00
  • “내가 지원할 대학의 정시 전형 변화는?”...주요 대학 2024 정시 특징
    2023-12-16 09:00
  • 수능 이후 대입 전략은?…가채점 확인·대학별 고사 응시 결정해야
    2023-11-15 14:29
  • 올 상반기 사업체 인력 미충원율 1.5%p 하락…구인·채용 모두 둔화
    2023-06-29 12:00
  • “임금 높고 복지 좋아” 청년 10명 중 6명 ‘대기업’ 취업 선호
    2023-05-24 12:00
  • “日대학 통폐합 ‘벤치마킹’ 필요…메뉴얼·법개정 관건”
    2023-05-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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