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건설이 인천 미추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주안 센트럴 파라곤’ 아파트를 이달 선보인다.
주안 센트럴 파라곤은 미추홀구 주안동 일원에 공급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12개 동, 전용면적 39~84㎡형 총 1321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76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미추홀구 일대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라인건설과 미추1구역주택재개발조합은 17일 인천 남동구청과 간석1동ㆍ간석4동ㆍ주안2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4000㎏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쌀은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인천 지역 소외계층을 돕는 데 쓰인다.
장종호 미추1구역 조합장은 “올겨울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라며 라인건설과 함께 사랑채움 쌀 전달식을 함께 마련했다”며...
SK건설과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은 ‘부평 부개서초교’ 지역 재개발을 통해 1544가구 규모의 단지를 8월 분양할 예정이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주안1구역 재개발을 통해 2851가구 규모의 단지를, 라인건설은 미추1구역 재개발을 통해 1342가구 규모의 단지를 하반기 공급 예정이다.
군인공제회 산하 대한토지신탁은 인천시 남구 미추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뉴스테이(기업형임대주택) 매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인천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2008년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이후 9년간 지지부진해온 주안 2,4동 일원 재정비촉진지구 내 미추8구역이 행정지원과 함께...
20일 진행된 인천 미추8구역 재개발 시공사 현설에는 대림산업, SK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총 9개사가, 인천 부평2구역 재개발 시공사 현설에는 호반건설, 쌍용건설 태영건설 등 6개사, 대구 신암6구역 재개발 사업장에는 5개사가, 신암8구역 재개발 시공사 현설에는 총 8개사가 참여했다.
한 중견 건설사 관계자는 “1분기 때에는 알짜 사업장이 거의 없었을 뿐더러...
인천은 금송, 송림초교 주변, 도화1구역, 부평4구역, 미추8구역 등 가장 많은 6개 구역이 채택됐다.
경기도에선 고양 능곡6구역, 의정부 장암생활권3구역, 파주 금촌2동 2지구가 선정됐다. 부산에선 우암1,2구역과 감천2구역이, 충청남도와 대구에선 천안 원성동과 내당내서 지역이 각각 선정됐다.
국토부는 선정된 15개 후보구역에서 최대 뉴스테이 2만4000호를 공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