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탄탄해진 최필립의 몸매를 보고 “복근을 보여달라”고 말했고 최필립은 이내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여심을 흔들었다.
박미선은 최필립의 복근을 본 소감으로 “미쳐버리겠네. 캡쳐해서 다녀야겠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미선과 최필립은 지난해 7월부터 전파를 탄 ‘아내가 뿔났다’에서 가상 부부로 살아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불후의 명곡’ 강부자와 김태우가 ‘그대 그리고 나’를 함께 불렀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강부자, 양희영, 오만석, 홍은희, 이지훈, 김준호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첫 번째 무대를 선보인 주인공은 강부자와 김태우였다. 두 사람은 ‘그대 그리고 나’를 함께 불러 시선을 집중시켰다....
‘생방송 투데이’가 한라산 볶음밥 맛집 로뎀가든과 뿔소라정식 맛집 섬사랑을 찾아갔다.
6일 저녁 6시 5분 방송되는 S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식도락-봄의 향기가 넘실대는 우도’ 편을 통해 제주 우도면 연평리의 한라산 볶음밥 맛집 로뎀가든과 뿔소라 정식 맛집 섬사랑이 전파를 탄다.
로뎀가든은 아기자기한 실내 인테리어와 깔끔한...
너무 기대된다”고 말하며 시식에 들어갔다. 그러나 반전이 일어났다.
두 사람은 적셔면을 입에 넣는 순간 “아~ 이게 뭐야. 이거 완전 된장 맛인데”라고 말하며 크게 실망하는 모습이었다. 유재석도 “아우 짜~ 이건 그냥 간장 맛인데. 이걸 어떻게 먹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만석은 당황한 표정으로 “미쳐 버리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오만석이 자신의 유행어 “미쳐 버리겠네”에 대한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밤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는 주말드라마 ‘왕가네식구들’ 출연진 오현경, 오만석, 조성하, 이태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만석은 “만나는 사람마다 악수를 나누면서 ‘미쳐 버리겠네’를 연발한다”라고 말했다. 오만석은 또 원래 대본에는...
‘생방송 투데이’가 할매보쌈정식 맛집 한윤순할매보쌈을 찾아간다.
27일 저녁 6시 5분 방송되는 S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리얼 맛집 24시간의 비밀-상다리가 휘청~ 할매 보쌈 정식’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생방송 투데이’를 통해 방송되는 할매 보쌈 정식 맛집은 전북 무주의 한윤순할매보쌈이다. 상다리가 휘어진다는 말이 절로 나올...
밉상 캐릭터로 사랑 받은 오만석이 본인의 유행어 ‘미쳐 버리겠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에는 최근 화려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KBS2 ‘왕가네 식구들’의 멤버 오현경, 이태란, 이윤지, 조성하, 오만석, 한주완이 출연해 화려한 예능감을 발휘한다.
오만석은 “어느 날은 지나가는 사람마다 내 유행어를 따라 하며...
또, 오만석은 능글맞은 태도로 “와 나 미쳐버리겠네”라며 자신 대신 20만원을 내달라고 하거나 “너무 좋지, 여기저기 확 그냥 막 좋지”라며 ‘개그콘서트’의 유행어를 따라하는 등 재치있는 모습을 보였다. 또 오만석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넘버 ‘지금 이 순간’을 부르며 박소라를 껴안은 뒤, 박소라의 가방에서 몰래 지갑을 빼내는 모습을 보여...
하하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 둘 중 누구랑 사귀지..간만에 미쳐버리겠네. 네이트에서 투표 안해주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하는 윤아와 손예진 사이에서 얼굴을 내밀고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가 지그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저게 사실이라면...
미쳐버리겠네. 경이롭다. 감동이다. 아름답다. 너무 고귀해서 만지지도 못하겟어. 천사같은 엘린"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는 간호사에게 안겨있는 조카의 옆에서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밝게 웃고 있다. 다른 사진 속 조카의 발바닥에는 하하 누나의 이름인 '하쥬리'가 적힌 테이프가 붙어 있다.
사진을 접한...
이날 방송에서 보아는 첫 번째 미션 런닝맨 코드를 푸는 과정에서 악보를 보며 피아노를 연주하다가 생각보다 어려운 악보에 "아.나 미쳐버리겠네"며 짜증을 부렸다. 이에 유재석은 "조금 있으면 보아의 신선한 욕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악 요정 특집으로 꾸민 이날 방송에는 가수 보아, 정재형이 출연했다.
귀요미 탱구", "빨리 시트콤 보고 싶다", "내가 100개라도 사줄테니 애교 떨어줘", "아 정말 무슨 인형같아", "연기라도 질투나서 미쳐버리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의 출연분은 SBS 시트콤 '도룡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3, 4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