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가 ‘미쓰에이’ 해체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27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미쓰에이가 해체했다”고 밝히며 멤버 중 페이와 수지는 재계약을 맺고 지아와 민은 소속사를 떠났다고 전했다.
이에 지아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해체 소식을 듣고 말로 표현 못 할 기분이 들었다”라며 “우리는 ‘미쓰에이’에서 시작됐다. 다시 말해...
한편 2010년 4인조로 데뷔한 미쓰에이는 지난 2015년 미니 앨범 ‘Colors’를 끝으로 2년 만에 해체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5월 계약이 만료된 지아는 고향인 중국으로 떠났고 민 역시 지난 4월 계약만료 후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페이와 수지만이 JYP와 재계약을 맺고 각자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미쓰에이 해체 심경' 전체기사 보기
한편 2010년 4인조로 데뷔한 미쓰에이는 지난 2015년 미니 앨범 ‘Colors’를 끝으로 2년 만에 해체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5월 계약이 만료된 지아는 고향인 중국으로 떠났고 민 역시 지난 4월 계약만료 후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페이와 수지만이 JYP와 재계약을 맺고 각자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에디킴과 결별 소진' 전체기사 보기
◇ 미쓰에이, '마의 7년' 못 넘기고 결국 해체
걸그룹 미쓰에이가 7년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해체됐다. 미쓰에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7일 "소속 걸그룹 미쓰에이가 해체됐다"고 밝혔다. 미쓰에이 멤버 페이는 지난해 5월, 수지는 올해 8월 JYP와 재계약을 맺었다. 지아와 민은 각각 지난해 5월과...
걸그룹 미쓰에이가 7년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해체됐다.
미쓰에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7일 "소속 걸그룹 미쓰에이가 해체됐다"고 밝혔다. 미쓰에이 멤버 페이는 지난해 5월, 수지는 올해 8월 JYP와 재계약을 맺었다.
지아와 민은 각각 지난해 5월과 올해 4월 계약이 종료됐지만, 재계약을 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팀을 떠나게 됐다....
가수 지소울(29, 김지현)과 미쓰에이 민(26, 이민영)이 공개 열애 4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8일 지소울과 민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다”라며 결별을 인정했다. 열애 6개월 만의 결별이다.
지소울과 민은 과거 미국과 한국에서 지내던 시절부터 서로 의지하며 친한 사이로 지내왔다. 그러다 지난해 서로의...
일간스포츠는 6일 지소울과 미쓰에이의 멤버 민이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SBS ‘영재육성프로젝트 99%의 도전’으로 얼굴을 알린 지소울은 미국 데뷔를 목표로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민 역시 미국에서 데뷔를 목표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해 오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지소울이 자신의...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마쳤다"라며 "페이의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향후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미쓰에이는 지아를 제외한 수지, 민, 페이 등 3인조로 재편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쓰에이는 향후 멤버들의 개별 활동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산을 받지 못했겠다"는 김구라의 질문에 "맞다, 빚을 갚고 있다"고 고백했다.
박진영은 지소울에 대해 "우리 회사에 서 미국으로 유학을 보낸 연습생이 미쓰에이 민, 15& 백예린, 지소울이다"며 "생활비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부담했다"고 말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에 김희철은 "'나가수'가 아니냐"며 호평했다. 휘인 팀은 결국 '친구여'를 선곡한 초아팀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씨스타' 소유, '에이핑크' 김남주, 'AOA' 초아, '시크릿' 효성, '미쓰에이' 민, '애프터스쿨' 리지, '마마무' 휘인, '포미닛' 허가윤 등이 출연했다.
하지만 마마무 휘인팀의 무대를 넘지는 못했다.
한편 ‘듀엣가요제’는 씨스타 소유, 에이핑크 김남주, AOA 초아, 시크릿 전효성, 미쓰에이 민, 포미닛 허가윤, 애프터스쿨 리지, 마마무 휘인 등 8명의 걸그룹이 일반인과 꿈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25일 방송됐다.
한편 '듀엣가요제8+'는 국내 최정상 걸그룹 8팀의 대표 멤버들과 일반인이 함께 파트너가 돼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걸그룹 멤버로는 씨스타 소유, AOA 초아, 시크릿 전효성, 에이핑크 김남주, 미쓰에이 민, 포미닛 허가윤, 애프터스쿨 리지, 마마무 휘인이 출연했다.
그러나 64점을 받아 앞서 1위를 차지한 소유, 성우 팀을 이기지 못했다.
한편 '듀엣가요제8+'는 씨스타 소유, 에이핑크 김남주, AOA 초아, 시크릿 전효성, 미쓰에이 민, 포미닛 허가윤, 애프터스쿨 리지, 마마무 휘인가 출연해 일반인들과 팀을 이뤄 듀엣 무대를 꾸미는 프로그램이다.
비투비의 육성재, 미쓰에이의 민, 걸스데이의 소진 등이 바로 그들이다.
이밖에 사생활이나 연예인 활동분야에 대한 편견으로 저평가된 연예인들의 재평가도 ‘복면가왕’을 통해 속속 이뤄지고 있다. “아마 대한민국에 편견으로 좌절하는 사람 1~2등이 내가 아닐까 싶다. 편견으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이 힘냈으며 좋겠다”는 말을 한 홍석천은 ‘복면가왕’...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청에서 다문화 가정의 효과적인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펼치는 '함께하면 더 행복한 강남' 사업 추진을 위해 열린 다문화 복지 협약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원더걸스의 가수 예은, 그룹 2PM의 택연, 준호, 우영, 준케이, 미쓰에이의 민 등 참석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