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 골퍼 미셸 위(31)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미셸 위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 우리는 벌써 너를 너무나 사랑해. 그리고 올여름 만날 때까지 기다리기 힘들구나(Babygirl, we love you so much already and we just can’t wait to meet you this summer!!)"라고 글을 올렸다.
미셸 위는 이 글과 함께 분홍색 신생아 옷과 신발을 들고...
2020-01-10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