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교수는 1986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행정안전부 국장,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부(전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전략국장,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청와대 행정관 등을 거쳤다. 박근혜 정부 시절엔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주기환 광주시당위원장과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이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국민의미래에...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을 지낸 최 고문은 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를 거치며 정보통신융합법 제정을 비롯해 ICT 융합 활성화 추진체계 마련, ICT 인재 양성 등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ICT 정책을 총괄해 왔다.
데이터를 포함한 ICT 서비스 전반에 관한 컴플라이언스 업무 등 ICT 리스크 관리에 탁월한 식견과 차별적인 경험을 보유한 장준영...
또 총 3만3404명이 산업통상자원부, 방송통신위원회, 교육부 등에서 미래창조과학부로 소속이 바뀌었다.
2014년에는 세월호 사태로 해양경찰청이 해체되고 국민안전처가 신설되면서 1만308명이 이동했다.
2017년에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정부조직 개편으로 1만1516명이 소속을 옮겼다. 국민안전처가 출범 3년 만에 폐지되면서 행정안전부(재난 예방·대응·복구)...
재판부는 홍 전 의원이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으로 재직하던 2013~2015년 IT기업 관계자 등으로부터 관계 부처 로비 등 소관 업무와 관련한 청탁 명목으로 4763만 원 상당의 승용차를 받은 부분을 1심과 달리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해당 IT기업은 홍 전 의원에게 승용차를 단순히 제공한 것이 아니라 체결한 고문 계약에 있는...
1993년 행시 37회로 공직에 발을 들인 뒤 정보통신부 재정실장,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비서관, 미래창조과학부 기획재정담당관,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 등을 역임했다.
과기정통부는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부터 ICT홀대론 논란에 시달렸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인 지난달 초 부처 차관 인사를 발표했는데 과기정통부의 차관 인사가 제외된 까닭이다....
1993년 행시 37회로 공직에 발을 들인 뒤 정보통신부 재정실장,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비서관, 미래창조과학부 기획재정담당관,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과기정통부 2차관 인선까지 마무리되며 그동안 논란을 겪었던 홀대론이 사라질 전망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차관 인선을 발표하지 않아 논란이 발생한 바 있다.
박윤규 2차관은...
그런데도 황 권한대행은 19대 대선을 한 달 앞둔 때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지명하며 인사를 강행했다. 대선 이후 문 대통령은 곧바로 김 위원을 미래부 2차관에 임명하면서 황 권한대행의 ‘인사 강행 알박기’를 무효화 했다.
정권 재창출 상황임에도 갈등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당선인...
그는 △방송통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전파공학연구소 등을 거쳐 2017년부터 현재까지 법무법인 율촌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2020년 8월 신용정보법 개정에 이어 2021년 1월 금융분야에 마이데이터 사업자를 허가했고 2022년 1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박 전문위원은 “국내 마이데이터의 가장 큰...
김부겸 국무총리님과 국무위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송영길입니다.
◆ 지금 변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입니다.
인류문명은 생존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지구 온도가 지금보다 1.5도 이상 오르면 지구는
불지옥인 금성처럼 변해갈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평균체온 36.5도에서 38도의 고열에 시달리는 셈입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 재난상황에서는 외부출입이...
홍 전 의원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으로 재직하던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정보기술(IT) 기업 관련자 등으로부터 관계 부처 로비 등 소관 업무와 관련한 청탁 명목으로 8200만 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경민학원 이사장 및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교비 20억 원을 지출한 뒤 돌려받았고, 미래창조방송통신위 소속 국회의원...
홍 전 의원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이던 2013~2015년 정보기술(IT) 업체 관계자 2명에게서 8200만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이 가운데 57억여 원의 횡령과 범인도피교사죄를 유죄로 인정했다. 또 IT 업체 관계자로부터 고급 차량(에쿠스 리무진)을 받은 혐의만 액수 미상의 뇌물수수죄로 판단됐다. 1000만 원 상당의 공진단과...
정보통신부 법무담당관과 방송통신위원회 정책총괄과장, 국제협력관 및 미래창조과학부 전파정책국장, 대변인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전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ICT R&D 핵심기술 확보, 개방ㆍ자율ㆍ협업 중심의 기획ㆍ평가ㆍ관리체계 혁신, 주요 ICT 분야의...
박근혜 정부 시절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단말기 유통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개소했다는 신고센터에 대해 거짓 홍보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방통위가 개소했다고 보도자료까지 배포한 신고센터는 이동통신 3사의 비용으로 운영 중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 설치된 신고센터였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최영진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이 내정됐다. 부산진고와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36회를 통해 공직자가 됐다.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보호국 조사기획총괄과장,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 원장,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선임행정관 등을 거쳤다.
특위에는 김영식 이주환 의원을 비롯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통합당 간사였던 김성태 전 의원, KT 출신인 송희경 전 의원 뿐만 아니라 김화동 교수, 박용후 우아한형제들 총괄이사, 최재붕 성균관대 산학협력단 창조경제본부장, 박승정 지디넷코리아 편집국장 등 내·외부 전문인사 16명이 특위 위원으로 참여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디지털혁신비서관에 조경식 한국교육방송공사 상임감사를 내정했다고 16일 청와대가 밝혔다. 조 신임 비서관은 서울 배재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정책기획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진흥정책국장,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처장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