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가 미라 분장으로 화제다.
사유리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라녀 새벽에 먹을까 말까 고민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사유리는 휴지로 얼굴과 몸을 칭칭 감은 채 빨간 모자와 입술만 드러내고 있다. 감자튀김을 케첩에 찍은 채 입술을 쭉 내미는 모습이 무섭기 보다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유리는 이어 “휴지는 집에...
또한 애견 보리의 600g 체중감량과 개 무좀 이야기로 폭풍 같이 오열을 하는 그의 사연과 지나친 애견 사랑이 불러들인 스튜디오 개판 5분전(?) 현장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수발녀와 더불어 온몸에 붕대를 감고 다니는 미라녀가 출연하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는 19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다이어트를 위해 온 몸에 붕대를 감고 다니는 미라녀가 등장했다.
최근 진행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에는 온몸에 압박붕대를 칭칭 감고 일상생활에서 압박붕대를 휴대폰처럼 항상 휴대하는 ‘미라녀’ 김유정 씨가 출연했다.
“한 번에 감는 압박붕대만 23개, 하루에 10발 자국만 걸어도 다리에 근육이 한 가득 생긴다”고 말하는 그는 모든 움직임은 근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