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미디어 교육․체험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운영하고, 소외계층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미디어나눔 버스를 추가 구축할 수 있도록 7억6800만 원을 증액했다.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예산 증액을 통해 전기통신사업자와 이용자 간의 통신서비스 관련 분쟁조정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국민들이 온라인 상에서...
실습은 각종 방송 제작 설비를 갖춘 이동형 스튜디오 ‘미디어 나눔 버스’에서 진행된다. 미디어스쿨은 8월 7~9일 6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면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구는 회차별로 15명씩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다.
강서구는 초등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동서양의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문화체험을 바탕으로...
이동형 체험 스튜디오 차량으로, 미디어 소외계층·지역 등을 찾아가 다양한 미디어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이상인 부위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는 모든 국민이 미디어에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체험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오늘 미디어나눔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체험이 학생 여러분의 꿈을 키우는 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의 청소년금융센터에서는 테마형 특강, 방학 특강, 월별 교육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금융교육과 핀테크 미디어 월, 금융 시네마관 등 최신 금융교육시설을 완비했다. 코로나 19시기에는 금융교육이 취약해지지 않도록 인터넷·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현재는 해당 인프라를 지속 개발해 시·공간 제약을 극복한 비대면 교육도...
방송통신위원회는 미디어 접근 소외지역 및 소외계층에게 미디어 이용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 운영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방통위는 이를 위해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충북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신규로 확보된 미디어 나눔버스 출고 및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미디어 나눔버스는 방송제작 시설과 장비를 탑재해 TV뉴스 제작, 라디오 녹음...
12억 원을 들여 미디어 소외계층에 미디어 교육을 제공하는 ‘미디어 나눔버스’도 6대 추가로 제작한다.
이 외에도 지역ㆍ중소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위해 45억3000만 원을, EBS의 초ㆍ중등 학습 프로그램 제작지원 활성화를 위해 15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내년 예산에는 국내 OTT 해외진출 지원, 온라인 피해 지원센터 운영 등 새롭게...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 속 청량함을 선사하는 ‘녹색식물 데코 버스정류장’ 18개를 설치했다. 올림푸스한국과 사단법인대한암협회, 서울산업진흥회는 보건복지부장관상 재능나눔 부문에서 함께 수상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제주도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가치 부문에서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장관상인 꿈꾸는 사회 부문은...
방통위는 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온라인 개학’ 실시에 따른 범정부적 대응의 일환으로, 전국 8개 시청자미디어센터와 미디어나눔버스의 미디어 제작 설비를 활용해 교사 대상 온라인강의 기술교육과 교사의 온라인 수업용 콘텐츠 제작을 지원키로 했다.
방통위는 각 시·도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도서·벽지학교 등에 찾아가는 온라인강의 기술교육 △센터...
서울시 시민게시판이나 지하철 미디어보드, 서울시 지원시설 영상매체 등에 영상 광고도 할 수 있다고 하니깐 효과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A = “그래? 김 대리, 서류 같은 건 뭐가 필요한지 알아봐.”
(잠시 후)
B = “사업자등록증이나 '소상공인확인서' 또는 '소기업확인서', 기업의 유형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가 있으면 된다고 하고요. 저희처럼 청년...
현대카드 슈퍼 콘서트나 슈퍼 매치, 서울역 첨단 미디어버스정류장(Art Shelter)나 제주 올레길 이정표는 신개념 사회적 기부였다. 서울역 첨단 미디어버스정류장은 올해 '국제우수디자인상(IDEA)' '국제포럼디자인상(iF)' '레드 닷(Red dot) 디자인상'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하기도 했다.
△CEO 성적표 3- SNS로 말한다 "나 괜찮은 사람이야...
이를 통해 서울역 환승센터를 단순히 버스를 갈아타는 곳에서 공공 예술의 공간, 장소에 기반한 미디어(Locative Media)로 재탄생시켰다.
현대카드는 환승센터의 불가피한 구조물들을 제외하고는 천장을 포함해 모든 면을 18mm두께의 파워글래스와 투명한 천연 수지로 구성해 내구성과 강도를 향상시키고 이용객들의 편안한 시야를 최대한 확보했다.
이밖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