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오픈AI의 ‘달리3’, 미드저니의 ‘V6’ 등이 이미지 생성 AI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단, 국내에서는 생성형 AI 콘텐츠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우려되는 만큼 연구는 추진하지만 당분간 출시 계획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AI 업계 관계자는 “AI 서비스의 안전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이미지 생성 AI는 서비스는 사업자 입장에서 고민하고 검토해야 할...
지난달 28일 새로이 개편을 마친 롯데백화점의 웨딩 특화 서비스 ‘롯데웨딩멤버스’의 비주얼 제작에 생성형 AI인 ‘미드저니’를 활용했다.
이를 통해 장비 대여, 사진 촬영, 모델 및 장소 섭외 등 기존 웨딩 이미지 제작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했다. 단시간에 약 60종의 웨딩 비주얼을 제작해 기존 대비 제작 시간은 대폭 줄이는 한편 제작 수량은 60...
이미지 분야에서는 프레젠테이션, 웹사이트 등 다양한 시각적 콘텐츠 생성에 특화된 호주의 AI 기업 ‘캔바(Canva)’, 높은 품질의 결과물로 주목받는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의 개발사 ‘스태빌리티 AI(Stability AI)’, 외부 투자 없이 높은 기술적 완성도를 보이는 ‘미드저니(Midjourney)’를 비롯해 AI 기반의 국내 웹툰 창작 솔루션 기업...
“미드저니(Midjourney·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와 챗GPT(대화형 인공지능)를 사용하면서 인공지능(AI)에 빠졌다”는 김 씨, 행사 시작 전 연신 목을 주무르며 긴장을 늦췄다. 그의 임무는 AI의 취약점을 공격하는 것. 주먹만 한 충전기와 번쩍거리는 노트북이 오늘의 무기다.
챌린지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세션은 55분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자 지참한...
텍스트를 통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AI 소프트웨어 ‘미드저니’를 기반으로 했다.
롯데홈쇼핑은 가상인간 ‘루시’를 쇼호스트로 내세워 AI를 활용하고 있다. 루시가 출연하는 패션 프로그램 ‘루시 톡 라이브(Lucy Talk Live)’를 자체앱이나 유튜브가 아닌 TV홈쇼핑에 처음 선보인 사례가 대표적이다. 2020년 루시를 처음 선보인 롯데홈쇼핑은 고도화 작업을...
텍스트를 통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미드저니’를 활용하는 AI 아티스트 ‘노엘 반다이크(Noëlle van Dijk)’와 협업했다.
노엘 반다이크는 추상 회화와 AI를 활용한 작품을 전문으로 하는 네덜란드 아티스트다. 스윗 솔루션 캠페인 그랑프리 포함 AI 아트 분야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이번 롯데백화점과의 AI 프로젝트를 통해 꿈과 현실...
다른 누리꾼도 “궁금해서 해봤는데 군대 키워드를 안 넣으면 저런 그림이 나오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생성 AI 시장이 주목을 받으며 미드저니, 스포키, 파이어플라이 등 텍스트를 입력하면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AI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적절한 키워드를 입력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작년 6월부터 롯데쇼핑 이커머스 롯데온은 AI가 이미지를 그려주는 프로그램인 ‘미드저니’를 본격 활용해 광고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디자이너들이 하나의 광고물을 디자인하는 데 대략 4시간이 걸린다면 미드저니는 30분 정도면 가능하다.
다만 오프라인 채널에서 AI 도입은 더딜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고객의 직접 경험과 대면 서비스는 유통채널, 특히...
VIIM 서비스는 미드저니 등 타 서비스들이 생성형AI 기술을 기반으로 광범위한 이미지 영역을 다루는 것과 달리, 패션이란 분야를 특화해 서비스한다.
바이스벌사는 세밀한 패션 콘텐츠를 생성해낼 수 있도록 패션에 특화된 인공지능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있으며,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브랜드 특화된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더블엑스소프트
가상자산...
스마트워크톤은 △챗(Chat)GPT를 활용한 정부 과제 작성 △미드저니(AI 활용 이미지 생산 툴)를 활용한 제안서 작성 등 두 가지 분야로 주어진 시간 안에 제작해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2023 G밸리 스마트워크-IT 기술워크숍에 1회 이상 참여했거나 스마트워크 툴로 업무 작업이 가능한 G밸리 소재 기업 임직원이면 참여할 수 있다.
온ㆍ오프를 통해 11월 16일 오후...
영상은 이미지 생성 AI '미드저니(Midjourney)'를, 이미지 딥러닝(Deep Learning)과 파인 튜닝(Fine-tuning) 과정은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을 사용했다. 배경 음악은 AI 작곡 프로그램인 '뮤버트(Mubert)'가 제작했고 내레이션은 음성 생성형AI '타입캐스트(Typecast)'를 활용했다.
영상은 블러드시티의 세계관인 디스토피아적 미래와 사이버펑크 콘셉트에 따라...
테이블형 공기청정기인 에어로퍼니처 위에 야식을 올려 음식 냄새를 없애는 ‘엄마 몰래 야식 먹는 꿀팁’, 뷰티 디바이스 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의 쿨링 기능을 이용해 ‘모기 물린 가려움 시원하게 해소하기’ 등 36개의 경험이 미드저니(이미지 생성형 인공지능) 이미지로 전시됐다.
Z세대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좋은 경험 콘서트를 찾은 박민지 선임은...
11번가에 따르면 이달 초 실시한 여름 바캉스 행사 이미지를 제작할 때 이미지 생성형 AI인 미드저니를 활용했다. 입력한 명령어를 기반으로 ‘미드저니’가 이미지를 만들고 수정 명령어를 통해 재수정해 결과물을 얻는 식이다. 앞서 11번가는 6월 초 진행한 슈팅배송 ‘창고대개방’ 행사에도 AI 생성 이미지를 활용했다.
미드저니를 일찍부터 도입한 건 롯데온이다....
이날 시작한 여름 바캉스 프로모션 ‘지금, 바캉스를 준비할 때’에 사용된 이미지는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인 ‘미드저니’가 만들었다.
프로모션 담당 디자이너가 입력한 명령어를 기반으로 ‘미드저니’가 이미지를 생성하면 디자이너가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때까지 반복해서 수정 명령어를 통해 조금씩 변화된 이미지를 받는다. 이런 과정을 통해 ‘여름...
이중 미드저니, 오토GPT 등 생성형 AI 기술의 실제 이용 사례, 딥러닝 등을 담아낸 1~5편은 5월 중순 미래에셋 스마트머니 유튜브 채널에 공개돼 투자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본부장은 “인간을 노동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어 준 18세기 영국 산업혁명처럼 21세기 인간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줄 ‘신산업 혁명’이 바로...
실제로 참석자들은 AI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인 미드저니(Midjourney)를 사용해 본인 사진에 새로운 명령어를 넣어 AI가 그리는 그림을 눈으로 확
가족사진 촬영이 포함된 UX 직무 체험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전문 사진작가가 찍은 가족사진을 롯데온 홈 메인 화면에 적용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그 화면을 인쇄해 액자에 넣어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또한 라이브 방송...
같은 달 미국 저작권청은 미드저니 AI를 이용해 그린 만화에 대한 작가의 저작권을 인정하기로 했다가 이를 일부 철회했다. 저작권청이 결정 변경의 이유로 내민 저작권 인정 기준은 ‘작가의 창조성’이었다. 이에 소재나 내용의 저작권은 만화가에게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작화는 AI 도움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만든 것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번 논문은 AI를 이용한 이미지 시각화 기술과 관련된 것으로, 기존의 텍스트 입력에 의한 이미지 생성 AI로 유명한 ‘미드저니’, ‘달리’, ‘스테이블 디퓨전’ 등을 사용할 때 보다 확장된 다양한 방법으로 생성 결과를 제어하는 기술을 제안했다.
AI를 이용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여러 기술 중 최근 가장 주목 받는 디퓨전(Diffusion) 모델은 노이즈 등을...
개인 저작권자들이 미국 법원에 스테빌리티AI, 미드저니 등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또 다른 쟁점은 AI를 통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사용 문제다. 특정 작가의 '화풍'을 따라 할 수 있도록 한 일부 AI들은 작가에 대한 저작권 침해 문제와 직면해있다.
저작권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한다는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부는 이제 막...
미드저니, 이달 중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이전보다 손 이미지 더 현실적으로 트럼프 체포 사진 등 가짜 뉴스에 악용
사람들의 텍스트 지시에 따라 이미지를 생성하는 인공지능(AI)은 그동안 큰 인기를 얻었지만, 인간의 손과 손가락을 묘사하는 데 유독 서툴렀다. AI를 훈련시키는 데이터 세트는 종종 손 조각만 캡처해 그 결과 손가락이 너무 많거나 둥글둥글한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