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기획 물량 3000개가 모두 완판된 '일렉트로맨 미니 라디에이터’는 3만4900원에 다시 선보인다. 올해 겨울 시즌을 맞아 선풍기 형태로 120도 방향 조절이 가능한 '일렉트로맨 할로겐 히터(4만4900원)'는 새롭게 출시했다.
이마트는 올해 동계 캠핑족 공략을 위해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전황일 작가와 협업해 단독으로 기획한 '전황일*신일 TP 전기요'를 정상가...
'청호 살균 미니건조기'는 PTC 히터를 적용해 빠르고 효율적이며 옷감 손상 없는 건조가 가능하다. 세탁만으로 제거가 힘든 옷 속 유해세균은 UV램프를 통해 살균해준다.
건조기 작동은 표준ㆍ소량ㆍ탈취건조ㆍ자연풍 모드로 구성돼 있으며 작동시간은 가장 짧은 탈취건조가 30분 표준모드는 2시간 30분이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2가지 모델의 시판전용 상품이다.
이 밖에도 270㎜ 미니멀한 사이즈로 공기를 태우지 않고 고효율 PTC 세라믹 히터를 사용해 쾌적한 난방이 가능한 ‘일렉트로맨 미니 PTC 히터’는 행사 카드 구매 시 2만4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마트는 올해 캠핑·차박 등 아웃도어 트렌드 확산과 집콕족 증가로 인한 홈데코 인기에 발 맞춰 히터, 전기요 등 전통적인 난방 가전을 넘어 새로운 난방가전 판매...
신일의 ‘미니 의류 건조기’는 3kg 용량의 제품으로 작은 평수에 거주하는 1인 가구와 효율적 공간 활용이 필요한 소가구가 사용하기 좋다. 전기식 건조방식으로 베란다, 주방, 서재 등 전원이 연결되는 공간 어디든 설치할 수 있다.
고효율 PTC 히터를 탑자해 강력한 열풍으로 빨래를 뽀송뽀송하게 건조해 준다. UV램프로 섬유 속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살균한다.
표준...
행사 기간 신일은 자사 부스를 운영하고 겨울가전(초절전 에코히터, 전기요), 생활가전(무선 물걸레 청소기, 스팀청소기, 핸디형 스티머, 싸이클론 청소기), 주방가전(에어프라이어, 믹서기, 미니밥솥) 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최근 큰 일교차로 겨울가전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초절전 에코 히터’는 홈쇼핑 인기 상품으로 특허...
듀얼 PTC 히터를 장착해 건조 시간을 단축시키고 오토모드, 보관 등의 기능을 추가해 시간에 상관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살균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제품 구매 후 스펙트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인스타그램이나 맘카페, 블로그에 필수 해시태그(#스펙트라, #젖병소독기, #유축기 등)와 함께 후기를 작성하고 스펙트라...
이번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쎄보-C는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초소형 전기차로 차량 윈도우는 물론 에어컨, 히터 등 냉난방 시스템을 구비해 계절에 관계없이 일반 차량과 동일한 조건에서 운전할 수 있다.
모터 최고출력 15kw에 최고 시속 80km/h, 1회 충전으로 약 100km를 주행할 수 있다. 1회 완충 시간은 약 3시간이며 별도 판매하는 휴대용 충전기를 통해 가정용...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는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를 활용한 서비스로 현대차와 카카오는 2017년 초부터 스마트 스피커인 ‘카카오미니’의 다양한 기능을 차량 안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차량 내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이용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국내에서 신형 쏘나타가 처음이다. 차량용...
같은 기간 전기컨벡터(252%)와 열풍기(228%) 판매가 각각 3배 이상 신장했고, 라디에이터(196%), 전기히터(189%), 미니히터(169%)도 3배가량 늘었다.
전열기가 달린 테이블 위로 담요를 덮어 열을 보존하는 일본식 난방기구 코타츠도 283% 증가했고, 방풍비닐(247%), 틈막이(211%), 난방텐트(202%), 단열 뽁뽁이(117%)도 인기를 끄는 등 일명 ‘집콕용품’ 판매량도...
고객들은 건조기 하단에 통돌이세탁기인 미니워시를 아래쪽에 결합해 세탁기와 건조기를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특히 고객이 직접 콘덴서 부분을 청소할 필요 없이 강력한 물살로 콘덴서 부분을 자동으로 씻어주는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은 트롬 건조기만의 차별화된 기능이다. 옷감 속 수분을 빨아들인 수증기가 콘덴서 부분을 지나면서 물기를 배출하게...
롯데홈쇼핑은 27일부터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미니 히터, 전기요, 온수 매트 등 월동준비 상품 편성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롯데홈쇼핑의 10월 온열 가전 매출(주문금액 기준)이 전달과 비교해 40% 이상 증가했다. 특히 공간 활용과 전력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미니 히터’ 매출이 지난달 대비 2배...
사무실과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전기방석의 매출이 146% 늘었고, 미니히터와 벽걸이형 온풍기도 각각 137%와 93%씩 증가했다. 공기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라디에이터와 전기 컨벡터는 각각 60%, 56%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패딩 판매도 예년보다 빨라졌다. 여성 패딩점퍼(251%)와 패딩조끼(105%)를 비롯해 패딩부츠(45%)도 같은 기간 큰폭의 신장세를 보였고...
또한 자율 제어형 PTC 히터를 채용, 자체 발열량을 조절해 소비전력량을 최소화했다. 상황에 맞추어 표준, 소량, 탈취 등 의류를 알맞게 건조해 주는 3가지 건조 코스를 제공한다.
미니는 건조기 제품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UV 살균 기능과 플라즈마 탈취 기능을 채용했다. 이는 건조 시 지속적으로 옷감 살균이 가능하게 해, 옷감에 있는 유해세균까지...
불과 1년 사이 AI 분야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으려는 IT 업체들이 뛰어들기 시작했고, KT ‘기가지니’, 네이버 ‘클로바’, 카카오 ‘카카오 미니’ 등이 잇따라 출시됐다. AI 서비스는 홈 IoT와 연동, 가전제품을 음성으로 켜고 끄는 가정 내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 덕분에 일반 가정에 판매하는 B2C 사업이 주류가 됐다.
국내 AI 선도 업체로 꼽히는...
박성현은 스윙어, 톰슨은 히터다. 박성현은 유연성을 동반한 스윙으로 거리를 내고, 톰슨은 파워풀한 샷으로 장타를 쏜다. 특히 지기 싫어하는 성격의 톰슨은 프로로 활약하는 두 오빠와 어릴 때부터 장타내기를 하면서 거리를 늘렸다.
키는 톰슨이 183cm로 박성현보다 11cm크다. 팔과 다리가 모두 길다. 스윙아크가 크다. 게다가 남자처럼 힘도 세다. 이점이...
시크리트 웨폰1이 강한 히터를 위한 클럽이었다면, 웨폰2는 부드럽게 볼을 치는 골퍼들을 위한 제품이다.
헤드는 2피스로 만들었다. 페이스는 일본JEF(NKK)의 초고탄성, 초고반발 소재인 SP700 베타 티타늄을 사용해 포지드 공법으로 제작했다. 특히 초박막(超薄膜) 페이스로 디자인해 최적의 탄도를 자랑한다.
반발계수가 높아 비공인 클럽이다.
편안하게 휘두르기만...
특히 세일 상품은 클리어런스 세일 기간 동안 매일 업데이트가 되며, △펜디의 미니 피카부 핸드백은170만원 대, △지방시의 판도라 미디움 사이즈백은 110만원 대, △멀버리의 베이스워터 백 120만원 대, △골든구스의 티셔츠는 7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클리어런스 세일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 리본즈 홈페이지를 방문한 선착순 100명에게 적립금...
이번 행사에 나오는 상품은 피부 마사지기·드라이기·각질 제거용 필링기·LED 조명 화장 거울 등 여성들의 자기관리를 위한 아이디어 상품과 커피메이커·미니 오븐·토스터·요구르트 메이커 등 주방용품, 소형 세탁기와 미니 공기청정기 등이다. 행사기간 중 하이마트 쇼핑몰 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쓸 수 있는 초콜릿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