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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인신매매 대응’ 1등급 국가 복귀…일본 2등급ㆍ중국 3등급
    2024-06-25 08:19
  • 중·러에 아프리카 내준 미국...전문가가 제안한 6대 승리 전략
    2024-06-22 06:00
  • "미ㆍ중, 비공식 핵 대화 5년 만에 재개"
    2024-06-21 21:12
  • 푸틴, 베트남 주석 만나 안보협력 강조…다급한 미국 ‘국무부 차관보’ 급파
    2024-06-21 09:08
  • 미국 반대에도 러시아 푸틴 품은 베트남…득일까 실일까
    2024-06-20 15:31
  • 미국, 대만에 자폭 드론 등 3억6000만 달러 규모 신규 무기 판매 승인
    2024-06-19 17:14
  • 美 국무부, 북유럽 백인우월주의단체 '테러리스트' 지정
    2024-06-15 13:42
  • 미국, 러시아 제재 강화...중국 등 외국 금융기관과의 고리 봉쇄
    2024-06-13 13:25
  • 미국 강사 4명, 중국서 괴한에 칼부림 습격...표적 공격 확인중
    2024-06-11 16:11
  • 미국 국무부 “북한 오물풍선 모니터링 중…분쟁 위협 중단해야”
    2024-06-11 08:50
  • 한-미, 워싱턴서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3차 협상 시작
    2024-06-11 08:25
  • 바이든 대통령, 네타냐후 ‘정치적 생존’ 위해 전쟁 지속 가능성 시사
    2024-06-05 10:17
  • [세계의 창] 러시아 하원, 이란ㆍEAEU FTA 비준...경제로 번지는 신냉전
    2024-06-03 16:17
  • ‘갱단 소탕’ 엘살바도르 대통령, 2기 임기 시작…“경제난 극복 집중”
    2024-06-02 15:05
  • 한·미·일 “北 안보 저해 행위 강력 규탄…실질적 대화 촉구”
    2024-06-01 09:59
  • 2024-05-31 05:00
  • 이스라엘 라파 도심서 지상전 강행… 미국 “아직까지 대규모 시가전 아냐”
    2024-05-29 08:21
  • ‘우크라 참전·뺑소니 혐의’ 이근 전 대위 “사고 인식 못해…피해자 다친 것 죄송”
    2024-05-28 15:15
  • 한미일, 31일 미국서 외교차관협의회 안보 이슈 논의
    2024-05-27 21:37
  • 韓 ‘서울 선언’ 통해 글로벌 AI 거버넌스 방향 제시…"국제사회와 연대"
    2024-05-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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