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종로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 개인전 ‘디지털 뷰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직접 작품 소개에 나선 미구엘 슈발리에(Miguel Chevalier)는 “오늘날 우리가 맺고 있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관계에 대해 표현하고 싶었다”면서 “단순히 관람하는 게 아니라 관객이 움직이며 참여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1959년 멕시코에서 태어난 미구엘...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커브드 UHD TV를 모티브로 한 미구엘 슈발리에의 작품과 105인치 벤더블 UHD TV로 커브를 형상화한 구조물을 전시장 입구에 배치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48인치에서 105인치에 이르는 커브드 UHD TV 라인업과 커브드 풀HD TV 등 총 72대의 다양한 커브드 TV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삼성 105인치 벤더블 UHD...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14에서 커브드 UHD TV를 모티브로 한 미구엘 슈발리에의 작품과 105인치 벤더블 UHD TV로 커브를 형상화한 구조물을 전시장 입구에 배치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삼성 105인치 벤더블 UHD TV는 세계 최대 크기의 벤더블 TV로, ‘UHD 디밍’으로 화면을 세밀하게 나눠 명암비와 컬러 디테일을 강화했다. ‘크리스탈 블랙 패널’...
커브드 UHD TV를 모티브로 한 미구엘 슈발리에의 작품 ‘커브의 기원’과 105인치 벤더블 UHD TV로 커브를 형상화한 구조물을 전시장 입구에 배치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략이다.
커브드 UHD TV와 조화를 이루는 세계 최초 커브드 사운드바 ‘HW-H7500/HW-H7501’ 시리즈도 함께 전시해 TV와 오디오·비디오(AV)를 아우르는 ‘토탈 커브드 솔루션’을 선보인다....
TV 부문에서도 세계적 디지털 아티스트 미구엘 슈발리에와 손 잡고 삼성 커브드 UHD TV를 이용한 디지털 아트 ‘Origin of the Curve(커브의 기원)’을 선보인다.
이 밖에 생활가전 전시장에 가상 현실을 이용해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센터스테이지’도 선보인다. 센터스테이지는 삼성전자가 생활가전제품의 매장 전시 혁신을 위해 도입한 가상현실 기반의...
이외에 세계적 디지털 아티스트 미구엘 슈발리에와 삼성 커브드 UHD TV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디지털 아트 ‘커브의 기원’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현석 사업부장은 “이번 IFA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과 거래선들에 새로운 TV의 카테고리가 된 커브의 힘을 확실히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가 다음 달 5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국제가전박람회)에서 세계적 디지털 아티스트 미구엘 슈발리에와 삼성 커브드 UHD(초고해상도) TV를 이용한 디지털 아트 ‘커브의 기원’을 선보인다.
미구엘 슈발리에는 삼성 커브드 UHD TV의 유려한 커브드 디자인과 생생한 UHD 화질에서 영감을 받아 커브의 기원을 만들어 냈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