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직원이 한 달에 한 번 정시에 퇴근해 문화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퇴근일’ 캠페인에 동참하고, 문화예술프로그램 참여도 지원한다.
문체부 김종덕 장관은 “기업의 문화가 있는 날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이노션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문화가 있는 날 확산에 동참해 일상이 보다 풍요로워지기를...
복지에 대한 임직원 의견을 수렴해 1시간 이르거나 늦은 출퇴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시차출퇴근제와 조기퇴근일 패밀리데이도 시행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 변광윤 대표는 “한국 최고의 전자상거래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복지 정책과 글로벌 기업에 맞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