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은 문화누리누리집 또는 문화누리 모바일 앱을 통해 전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에게 안내되며, 사업장 내 부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안내 표시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2024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11월 30일까지이며(단, 주민센터 발급은 11월 29일까지 가능),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후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네이버는 '디지털서비스개방 선도기업'으로 선정돼 2022년 시범 사업부터 참여해왔으며 △KTX·SRT 승차권 예매, △자동차 검사 예약 △국립수목원 예약 △문화누리카드 발급 이용 서비스 △책이음 서비스 등의 정부 공공서비스를 개통해왔다. 향후 네이버는 △모바일 신분증 △공유누리 체육시설 예약 등 더욱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추가 개통할 예정이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해 경기문화재단과 문화예술·국내 여행·체육 분야 전문단체가 협업해 기획한 문화누리카드 전용 프로그램이다.
자발적 카드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및 장애인, 단체프로그램이 필요한 카드발급시설 등을 대상으로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 방법에 따라 총 4가지 서비스로...
완화하고 문화예술체험분야의 장벽을 낮추는 등 카드 발급·이용률 향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경기문화재단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는 "2024년에는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신규 가맹점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또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의 협조를 받아 현장에서 아직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대상자에게 발급 상담 및 카드 이용방법 등을 안내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북부지역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입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LH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대상으로 문화·여행·체육활동이 가능한 11만 원의 통합문화이용권 ‘서울문화누리카드’ 발급도 지원한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할 기회도 확대된다. 올 한해 1000원으로 고품격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천원의 행복(세종문화회관)’, 공연이 필요한 곳으로 공연을 배달하는 ‘예술로 동행...
서울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대상으로 문화·여행·체육활동이 가능한 11만 원의 통합문화이용권 ‘서울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지원한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 관람할 기회도 확대된다. 올 한해 1000원으로 고품격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천원의 행복(세종문화회관)’, 공연이 필요한 곳으로 공연을 배달하는 ‘예술로 동행(세종문화회관)...
이미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하던 사용자는 올해 수급 대상의 조건을 유지하고 있다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충전된다.
카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전국 2만7000여 곳의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울 지역 내 주요 가맹점은 △문화예술(세종문화회관·서울돈화문국악당·나눔티켓) △국내여행(KTX·시외고속버스·따릉이) △체육활동...
시범서비스로는 △SRT 기차승차권 예매 △자동차 검사 예약 △자연휴량림 예약 △국립·세종·백두대간수목원 예약 △공항 내 경로ㆍ소요시간 안내 서비스 △문화누리카드 발급ㆍ이용 서비스 등 6종이 선정됐다. 시범서비스에 대해서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API 표준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들은 내년 초부터 시범 서비스를 민간...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내년 2월 3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이 6세 이상 모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지원된다. 지원액은 연간 10만 원이며, 읍·면·동 주민센터나 온라인에서 발급받아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 관련 전국 2만200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환경·기상 분야에서는 다회용기를 쓰거나 친환경 차를 빌리는 등...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은 2013년 12월31일 이전에 출생한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며, 카드 발급 기간은 오는 2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이며, 카드 이용 기간은 오는 발급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이전에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대상자가 올해 지원금을 신청하는 경우, 3월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로 전화해 자신의 문화누리카드...
문화누리카드 온라인 발급이 15일부터 본격 시작됐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으로, 올해 153만 명의 저소득층 대상자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6세 이상)이며, 이들은 연간 5만원의 문화향유 비용을 지급받는다.
문화누리카드로는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해 여행,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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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문화누리카드, 오늘부터 온라인 발급…저소득층 대상ㆍ연간한도 5만원
문화누리카드가 오늘(15일)부터 온라인 발급을...
주택 임대차시장 안정을 위해선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11만5000호를 준공해 제공하고 무주택 서민의 내집 마련을 위해 가구당 2억원까지 2.3∼3.1%의 저금리로 자금을 빌려준다.
이밖에 사회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등의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155만명에 대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해준다.
서울시는 올해 문화누리카드 미발급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추가 발급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차상위계층의 문화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으로 개인별 연간 5만원이 지원된다. 도서구입·영화관람·철도이용·숙박 등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가능하다.
시는 올해 상반기(2월9일~4월30일) 만 6세...
서울시는 9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가 신청기간(2월 9일 ~4월 30일)내에 카드발급을 신청한다면 모두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개인별 5만원이 지원된다.
온라인신청은 3월 9일부터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를 통해 할 수 있다. 카드 신청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 약...
또 세대 내 청소년 대상자(만 6~19세)에게는 연간 5만원 한도의 카드가 개인당 1매 추가 발급, 최대 5명까지 발급 가능하다. 따라서 세대 당 최대 3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정상화 소식에 네티즌들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정상화 얼른 신청해야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정상화, 카드 발급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대상
문화취약계층의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문화·여행·스포츠 이용권을 통합한 '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이 시작됐지만 접속지연으로 이용자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2014년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시작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