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법상 인사청문특위가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을 경우 국회의장은 동의안을 본회의에 직권 상정할 수 있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식민지배' 발언을 옹호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역시 문창극 후보자의 발언을 두둔하고 나섰다.
변희재 트위터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식민지배' 발언을 옹호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역시 문창극 후보자의 발언을 두둔하고 나섰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에서 음해 나선 문창극 발언, 조선시대부터 미리 준비 안 해 일제 지배 당했고, 그 준비 안 된 상태로 미국 개입 없이...
하태경문창극문창극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의 '위안부' 발언 파문에 대해 '건강한 역사관'이라고 평한 하태경 19대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인권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태경 의원은 1986년 부산 브니엘고를 나와 1991년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부산대와 고려대 등 대학원을 거쳐 2004년 중국 길림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문창극 위안부 망언 일본 언론
문창극 총리 후보 지명자가 자신의 식민 통치와 위안부 관련 발언이 왜곡보도 됐다며 법적대응 의사를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일본 언론은 문 후보자의 "위안부 사과 필요 없다"는 발언을 앞세워 대대적인 보도에 나섰다.
산케이와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들은 13일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일본의 한반도 식민지...
하태경 의원, 문창극 위안부 발언, 문창극 후보 기자회견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논란이 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과거 발언을 옹호했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교회 강연을 들어보니 그의 역사관이 아주 낙천적이고 건강함을 알 수 있었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하태경 의원은 "문창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