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문지애가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전종환과 비밀 사내 연애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언급했던 방송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한 문지애는 남편인 전종환 기자와 MBC 사내 비밀 커플로 4년 동안 지낼 수 있었던 비법을 공개했다. 문지애는 “회사 근처에서는 눈도 마주치지 말자고...
문지애는 방송 컴백을 앞두고 프레인TPC를 통해 “평소 요리하는 것을 즐기고, 아동 청소년 상담 과정을 전공하고 있어 교육이나 상담 분야에도 관심이 많은 편이다. 앞으로는 시사교양, 보도 뿐 아니라 요리, 교육, 아동 청소년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방송에 도전하고 싶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경험과 전공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말하기 교육 등 사회에 기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