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성은 주차된 자동차 위에 올라가거나 도로 한복판에서 '문워킹'을 췄습니다. 그의 마이클 잭슨 춤은 폭력 반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퍼포먼스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의 퍼포먼스로 볼티모어 폭동 이후의 흉흉했던 분위기가 많이 진정됐다고 하니 그의 바램이 어느정도 이뤄진 셈이죠. 생전에 '모두가 평등하다'고 외쳤던 마이클 잭슨의 노래가 성난 볼티모어...
이 남성은 주차된 자동차 위에 올라가거나 도로 한복판에서 문워킹을 추는 장면이 여러 사람에게 목격됐다. 많은 이는 이 장면을 촬영해 자신의 SNS에 올렸다.
같은 날 해가 진 늦은 오후에 이 남성는 다시 등장해 'Beat It'에 맞춰 춤을 췄다.
당시 이 남성을 목격한 사람들은 그의 퍼포먼스로 볼티모어 폭동 이후의 흉흉했던 분위기가 많이 진정됐다고 전했다.
미국...
마이클 잭슨처럼 그루브를 타며 문워킹을 하는 한 셔틀랜드 포니(Shetland pony)의 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게시 이주일 만에 유튜브 500만뷰를 훌쩍 넘은 이 영상은 조만간 세계 최초 ‘포니 스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영국의 한 이동통신사가 광고용으로 만든 이 60초 영상은 ‘삭스(Socks)’라는 이름의 포니가 문워킹에 도취된 채 절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