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을 중심으로 살펴본 방송 프로그램의 골목 시장 활성화 효과 평가(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문상균)’가 통계청의 ‘제1회 통계빅데이터 분석 활용 대회’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통계청은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국민이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기반 확산을 위해 실시한 ‘제1회 통계빅데이터 분석 활용 대회’ 수상작을 선정, 23일 발표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2일 국방부 직무감찰과장 등 4명이 대구에 내려가 박 대장과 전·현직 공관병을 조사했다”며 “오늘은 나머지 공관병과 박 사령관 부인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다”고 말했다.
앞서 군인권센터는 긴급 보도자료를 통해 “박 사령관이 ‘전자팔찌 사용'에 반박하는 입장을 발표한 이후 분노한 다른 제보자들로부터 더...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사드의 조속한 작전운용 방침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며 “이에 대한 한국과 미국의 기본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현재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펜스 부통령과 서울 총리공관에서 면담하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사드 배치가 핵심 의제로 논의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한 과장된 표현에 속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북한과 시리아는 미국과의 대결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날 그들의 긴밀한 관계를 재확인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김정은 최고지도자에게 “양국은 팽창주의적이고 지배적인 정책을 취할 수 있는 큰 야망에...
국방부 문상균 대변인은 한·일 정부 간 발효된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에 따라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관련된 정보를 처음으로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문 대변인은 이날 "한미일 안보회의(DTT)를 계기로 오늘 오전 국방부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양자대화에서 GSOMIA를 근거로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관한 정보 공유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한 전략적 식견과 군심을 결집할 역량을 겸비하고 있어 해군 참모총장 적임자”라고 말했다.
정호섭 현 해군총장은 ‘명예해군 필승해군’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해군 개혁과 전력 발전에 매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19개월의 임무를 마치고 퇴임한다.
연합사 부사령관에 내정된 임호영...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번 행사는 6·25를 하루 앞두고 북한의 도발을 잊지 말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두 장병의 시구·시타 외에도 특별 행사가 시행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DMZ 수색작전 중 북한군의 목함지뢰를 밟아 하 하사는 양쪽 발을 잃고, 김 하사는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다쳤다. 현재는 두 사람 모두 의족을 착용하고 걸을 수 있는...
앞서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도 28일 브리핑에서 트럼프의 발언에 대한 즉답을 피하면서도 미국과의 동맹 관계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말한 바 있다.
트럼프는 26일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교정책을 소개하면서 한국과 일본의 핵무장 허용에 대한 질문에 “물론이다. 어떤 시점이 되면 논의해야만 하는 문제”라면서 “우리는 더는 세계의 경찰 노릇을 할 수...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가 사드 1~2개 포대 정도 구매한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에 대해 "그것은 소문일 뿐이다. 그렇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주한미군에 사드 배치를 협의할 한미 공동실무단 회의가 늦어지는 것과 관련 "현재 공동실무단 구성과 운영에 대한 협의가 지금 진행 중이기 때문에 협의가...
우리측에서는 류제승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을 수석대표로 김기웅 통일부 통일정책실장과 문상균 국방부 군비통제차장(준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북측에서는 김영철 국방위원회 서기실 책임참사 겸 정찰총국장을 단장으로 리선권 국방위 정책국장과 곽철휘 국방위 정책부국장이 참석했다.
북측은 이날 접촉에서 자신들이 주장하는 이른바 ‘서해 경비계선’ 내에 남측...
북측은 연평도 포격도발에 대해선 "남측이 연평도를 도발의 근원지로 만들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남측 수석대표인 문상균 국방부 북한정책과장(대령)이 언론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에 우리 측은 "남북 고위급군사회담에서 북측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해 밝히겠다는 내용이 명백히 드러났다"며 "동족의 머리...
관련해서 남측은 '국방부 장관과 인민무력부장 혹은 합참의장(대장)과 총참모장(차수)'으로 제기했고, 북측은 차관급인 인민무력부 부부장(대장 및 상장) 혹은 총참모부 부총참모장(대장 및 상장)으로 맞섰다.
오늘 예비회담에도 남측은 수석대표인 문상균 대령(국방부 북한정책과장) 외 2명이, 북측은 단장(수석대표)인 리선권 대좌(대령급) 외 2명이 각각 참석한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실무회담에서 북측은 리선권 대좌(대령급) 외 2명이 참석하고, 우리 쪽은 문상균 대령(국방부 북한정책과장) 외 2명이 참석한다.
대령급 실무회담은 지난해 9월30일 판문점에서 열린 이후 4개월여 만으로, 양측은 고위급 군사회담의 의제와 급, 일정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북은 고위급 회담에서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을 의제로...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실무회담에서 북측은 리선권 대좌(대령급) 외 2명이 참석하고 우리측은 문상균 대령(국방부 북한정책과장) 외 2명이 참석한다"고 말했다.
이번 실무회담에서 양측은 고위급 군사회담의 의제와 급, 일정 등을 논의하게 된다.
김 대변인은 "이번에 공동 취재단은 구성하지 않고 기록 요원으로...
실무회담의 대표는 대령급 실무자로 남측은 문상균 국방부 북한정책과장(육군 대령)이, 북측은 국방위 정책국의 리선권 대좌가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사실무회담은 지난해 9월30일 판문점에서 개최된 이후 4개월여 만으로, 남북은 고위급 회담의 급과 성격, 의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전망이다.
북한은 당초 지난달 20일 인민무력부장 명의로 보낸 전통문에서 1월...
실무회담의 대표는 대령급 실무자로 남측은 문상균 국방부 북한정책과장(육군 대령)이, 북측은 국방위 정책국의 리선권 대좌가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북 군사실무회담이 개최되면 지난해 9월30일 판문점에서 개최된 이후 4개월여 만에 다시 열리는 것이다.
남북은 이 실무회담에서 고위급 회담의 참가단 규모와 성격, 의제 등을 중점 논의할 것으로...
예비회담의 대표는 대령급 실무자로 남측은 문상균 국방부 북한정책과장(육군 대령)이, 북측은 국방위 정책국의 리선권 대좌가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달 중순 남북 군사실무회담이 개최되면 지난해 9월30일 판문점에서 개최된 이후 4개월여 만에 다시 열리는 것이다. 지난 20일 북한이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을 제안하고 이를 남측이 수용하면서 성사를 앞두게...
국방부는 30일 오전 10시 판문점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문상균 국방부 북한정책과장(육군 대령) 등 남측 대표 3명과 리선권 대좌 등 북측 대표 3명이 실무회담을 한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실무회담에서 우리측과 북측이 제안한 의제를 전반적으로 다루게 될 것"말했다.
남측은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북측의 책임 있는 조치 ▲우리...
국방부측은 "북한이 수정 제의에 동의하는 전화통지문을 보내왔다"며 "30일 오전 10시 판문점 우리측 지역인 평와의 집에서 문상균 국방부 북한정책과장(육군 대령) 등 남측 대표 3명과 리선권 대좌 등 북측 대표 3명이 실무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실무회담에서는 우리측과 북측이 제안한 의제를 전반적으로 다루게 된다.
북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