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분야 전문가로는 노동부 산업안전과장 및 산재예방보상정책관 등을 역임한 문기섭 전(前) 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장이, 환경분야 전문가로는 국민연금 책임투자 분과위원장과 환경경영학회장 등을 역임한 김종대 인하대 경영학과 교수가, 그리고 조직문화 전문가로는 한국인사관리학회 회장을 역임한 유규창 한양대 경영대학 학장이 새롭게 참여했다....
문기섭 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장은 “최근 세계 노동시장은 공통으로 근로자의 기술 불일치로 인한 손실이 갈수록 커지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공조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노동시장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기업 등 수요자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참여가 스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대한상의...
문기섭 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장은 “한국의 압축적 경제성장을 이끈 직업교육훈련 제도와 경험을 배우려는 개발도상국들이 늘고 있다”며 “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은 다양한 글로벌 지원사업을 통해 개도국의 직업훈련 역량을 강화하고 각 국가와 우호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에는 ‘아프리카 직업교육 및 자격제도 전문가...
문기섭 고용정책실장은 “아직까지 육아휴직과 관련해 회사 눈치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며 “직장문화를 개선하고, 육아휴직 활용이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집중 근로감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육아휴직 제도는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가 있는 근로자가 최대 1년간 휴직할 수 있는 제도다. 지금까지 육아휴직 급여는 육아휴직을...
아닌 적발된 허위신고·미신고건과 실업급여 등 각종 지원금 부정수급을 위한 신고 및 정정 건은 현행대로 과태료를 부과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번 없이 1350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문기섭 고용정책실장은 "근로자의 고용보험 수급권 보호와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사업주가 피보험 자격을 정확하게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이성기 차관이 행시 32회라 선배인 박종길 기획조정실장(행시 30회)과 동기인 문기섭 고용정책실장, 임서정 노동정책실장(행시 32회)이 이동할 전망이고 환경부는 장·차관이 모두 외부에서 와서 이윤섭 기획조정실장(기시 25회), 이민호 환경정책실장(기시 27회) 등의 자리 변화가 예상된다.
학력별로는 대졸(전문대졸 포함) 취업자가 74.2%, 고졸 이하가 25.8%를 각각 차지했다.
문기섭 고용정책실장은 "청년내일채움공제가 중소기업에 2년 동안 장기근속하는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대-중소기업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제도"라며 "현장에서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총액은 121억3523만 원으로 전년보다 6억3173만 원이 늘었다.
문기섭 고용정책실장은 지난해 28억193만 원에서 3억577만 원 늘어난 31억771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고용부 산하기관 소속 고위 임원 7명의 재산 평균액은 19억8283만 원으로 나타났다.
고용부는 이번 인상으로 최대 30만~80만 원을 더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문기섭 고용정책실장은 “이번 실업급여 상한액 인상으로 이를 적용받게 되는 실직자들은 모두 3만3000여 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여 이들의 실직기간 중 구직활동을 위한 생계 지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준율이 산업별·규모별 평균의 70%에 미달하는 사업장으로, 이행실적을 제출한 뒤 이행 촉구를 받고도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포함된다.
문기섭 고용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제도와 내년 초 최초 실시되는 명단공표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여성들이 버틸 수 있는’ 기업문화와 고용환경을 빠르게 확산·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후 진단부터 기술전수, 경영지원, 인적자원개발 등의 지원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문기섭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중소기업과 특성화고로부터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 지원 신청이 계속 늘어나고 있을 정도로 현장의 반응이 뜨겁다”면서 “산업현장교수가 보유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성공스토리를 청소년과 기업에 아낌없이 전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회적기업과 청년 창업,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지원하고 싶은 사람은 오마이컴퍼니에 방문해 회원 가입 후 관심 있는 프로젝트에 투자하면 된다.
문기섭 고용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가 커지고 사회적기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기섭 고령사회인력정책관은 “30대기업, 교육청, 금융업 등 이른바 ‘좋은 일자리’들이 대다수 명단공표에 포함된 것은 장애인 고용에 대한 우리사회의 무관심이 여전하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말했다.
고용부는 앞으로 연속 포함 기관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인 채용계획 이행을 권고해 명단 공표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 자회사형...
0% 늘어난 6497억원이다.
문기섭 고용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은 “사회적기업이 시장에 정착하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판로가 중요한데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제품 구매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공공기관에서 제출한 구매계획이 원활히 이행되도록 독려하고 일반 시민들도 사회적기업제품을 많이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기섭 고용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은 “사회적경제가 중앙차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뿌리를 내리고 지역공동체를 통해 활성화되어야 하는 만큼 이번 공모에 지역 내 사회적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지방자치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에 지원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는 고용노동부(www.moel.go.kr)와...
문기섭 고용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은 “정부도 민간 부문과 동일하게 고용부담금이 부과돼 법률상의 형평을 맞추고 정부의 장애인 의무고용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이 공직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국가와 자치단체에 대한 장애인 의무고용 이행 지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