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시스는 아메리칸 다이닝 펍 ‘더블트러블’, 코리안 멕시칸 펍 ‘무차초’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강남역 언덕길’이라는 호칭을 만든 CNP FOOD의 새로운 브랜드이다.
최근에는 전문 파티시에(Patissier)를 고용하여 쿠키와 케익, 디저트 메뉴 개발을 하고 있어 고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선인장 및 드라이플라워와 직접 로스팅한 더치원액 판매...
그 주인공은 ‘무차초’
아직 오픈한지 갓 한 달밖에 되지 않은 이 매장은 벌써부터 한국 퓨전 타코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무차초를 만든 CNP F&B의 노승훈 대표는 SNS를 통해 “미국에서 치폴레를 먹고 한국에서 제대로 된 한국식 타코를 만들고 싶단 생각을 했다. 무차초는 스페인어로 젊은이쯤 되는 단어로 한국식 타코를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맛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