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바쁜 일상 생활 중 간편히 무좀을 치료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조날' 패밀리 4종(△무조날크림 △무조날쿨크림 △무조날외용액 △무조날S네일라카)을 마련했다. 무조날 패밀리 4종은 피부와 손·발톱 등 무좀이 쉽게 생기는 부위의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피부 무좀엔 무조날크림·무조날쿨크림·무조날외용액이 적합하다. 공통성분인...
선정된 품목은 주사항생제 ‘트리악손 맵셋’ 등 전문의약품 7종(플루테롤, 한미플루현탁분말, 세포탁심 맵셋, 모테손, 모테손플러스, 히알루마주)과 비듬치료제 ‘나졸액’ 등 일반의약품 6종(코앤쿨, 코앤, 목시딜, 목앤, 무조날외용액)이다.
각 동영상은 의약품 사용법에서부터 사용 후 보관법, 잘못된 사용법, 기타 주의사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직관적 디자인을...
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경기도 화성공장에서 무좀약 '무조날외용액1%' 제품을 바코드 또는 전자태그가 없는 상태로 제조해 출고하다 적발됐다.
품목 판매 정지기간은 이달말까지다.
식약청은 이날 한미약품 외에도 일동제약 레보펙신점안액 등 4개 제품에 대해서도 품목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또 한미약품(무조날 외 3개), 종근당(세파클러 캅셀 외 2) 한국유나이티드(트리프릴 정 외 3), 동아제약(2), 대우약품공업(3) 서울제약(로랑, 토레스 등 2개), 삼일제약(잘펜, 테스피나 등 2개), 일동, 한국알리코팜 등은 각각 2개 품목이 효능을 조작한 것으로 적발됐다.
한편 식약청은 이번 조사과정에서 컴퓨터 자료를 확보하지 못해 자료 저장 등에 문제가 있는 576품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