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카는 라이가 갔으니 마두크의 계획이 실패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상황이 끝난 뒤 가주들은 로드와 함께 모였다. 이 자리에서 로드는 가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클라우디아를 용서했다. 이어 자신의 힘이 부족함을 자책한 로드에게 라이는 “힘이 강하다고 모든 것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것 역시 가진 힘을...
'노블레스' 장로들, 루케도니아 공격 첩보…무자카 "왜 그런 짓을?"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가 3일 업데이트됐다.
이날 올라온 '노블레스'에선 웨어 울프 장로들의 속내가 밝혀졌다. 바로 루케도니아 공략이다. 소식을 들은 무자카는 "왜 그런 짓을"이라며 놀란다.
이에 첩보원은 "루케도니아에는 배신한 가주들과 쇠약해진...
'노블레스' 무자카의 슬픈 운명 "인간 아내와 아이가 있었다"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가 20일 업데이트됐다.
이날 '노블레스'에선 한때 웨어울프의 수장이었던 무자카의 과거 얘기가 언급됐다.
무자카가 일족과 멀어지게 된 계기는 자신의 아내와 아이 때문이었다. 무자카는 인간 아내와 혼인해 혼혈 아이를 낳았다. 그러나 인간이 웨어 울프와의 혼혈...
'노블레스' 웨어 울프의 분노 "무자카와 싸워보지도 않았단 말이냐"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가 6일 업데이트됐다. 이날 올라온 '노블레스'에선 웨어 울프 일족의 분노가 그려졌다.
무자카를 처리하기 위해 보낸 루나크와 켄타스는 웨어 울프의 수장에게 사실을 보고한다. 무자카와 노블레스 일행이 함께 있었으며 이미 먼저 간 웨어 울프 둘은...
'노블레스' 무자카-프랑켄슈타인 일촉즉발, 싸움 멈춘 라이제르의 한 마디 "다친 아이들이 있다"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가 22일 업데이트됐다.
이날 올라온 '노블레스'에선 무자카와 프랑켄슈타인의 설전이 벌어졌다.
이 둘은 서로의 힘을 두고 대결한다. 특히 프랑켄슈타인은 "오래잤음에도 여전히 말이 많다"라며 무자카를 조롱한다....
'노블레스' 358화 업데이트…무자카, 루나크와 켄타스 재회 "오랜만이군"
네이버웹툰 '노블레스' 358화가 15일 업데이트됐다.
이날 올라온 '노블레스'에는 무자카를 처치하러 온 루나크와 켄타스가 새롭게 등장했다.
루나크와 켄타스는 무자카를 보고 흠칫 놀란다. 그가 앞서 온 동료 둘을 가볍게 제압했기 때문이다.
무자카는 "내 기억 속의 너희...
'노블레스' 무자카, 웨어 울프와 대결…"오랜만에 힘 쓰는군"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가 8일 업데이트됐다.
이날 올라온 '노블레스'에선 웨어 울프의 전 로드(지도자) 무자카와 웨어 울프 싸움이 그려졌다.
둘의 힘은 팽팽했다. 라이제르는 인간의 기술을 익혀 무자카를 밀어붙였다. 무자카는 팔에 상처를 입기도 했다.
그러나 라이제르의 기세는...
'노블레스' 무자카의 분노 "라이제르, 그날을 잊지 않았겠지"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가 1일 오후 업데이트됐다.
이날 올라온 '노블레스' 356화에선 무자카와 라이제르의 대결 구도가 그려졌다.
무자카는 웨어 울프의 전 로드(지도자)다. 그는 라이제르가 자신의 일족들을 처리하는 것을 보고 분노했다.
무자카는 "우리 일족의 일이니 넌...
20일 업데이트된 네이버 인기웹툰 '노블레스' 322화는 엠둥이의 심장이 무자카의 후손의 것임이 확실시되는 내용이 그려져 흥미를 자아냈다.
이날 공개된 노블레스 322화는 전편에 이어 웨어울프를 상대로 타오 타키오 M21 삼총사의 전투가 박진감 넘치게 전개되고 타오와 타키오가 이전과는 다른 전투력과 속도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M21은 전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