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이달 개봉 예정인 영화의 관객 수에 따라 최대 연 1.65%의 금리를 제공하는 ‘Movie 정기예금’을 5일부터 19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5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Movie 정기예금은 영화 ‘관객 수’에 따라 차등 금리를 제공하는 문화 콘텐츠 연계 금융상품이다.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마스터’의 관객 수가 500만 명 미만인 경우 연 1.55%, 500만 명...
하나은행은 지난 8월 영화 관객수와 연계해 최대 연 1.50%의 금리를 제공하는 ‘무비 정기예금’을 특별판매했다. 문화 콘텐츠와 금융 상품을 결합시켜 혜택과 재미를 더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멤버스’와 시너지에 초점을 맞춘 융합 상품도 눈에 띈다. 하나금융은 하나멤버스와 다이소의 멤버십 포인트를 상호 교환해 사용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8월 영화 관객수와 연계해 최대 연 1.50%의 금리를 제공하는 ‘무비 정기예금’을 특별판매했다. 문화 콘텐츠와 금융 상품을 결합시켜 혜택과 재미를 더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멤버스’와 시너지에 초점을 맞춘 융합 상품도 눈에 띈다. 하나금융은 하나멤버스와 다이소의 멤버십 포인트를 상호 교환해 사용하기로 했다....
KEB하나은행은 영화 관객 수에 따라 최대 연 1.50%의 금리를 제공하는 '무비 정기예금'을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 달 7일 개봉 예정인 영화 '밀정'의 관객 수가 1000만명 미만 시 연 1.40%, 1000만명 이상 시 연 1.45%, 1200만명 이상 시 연 1.50%의 금리를 제공한다.
500억원 한도로 특별 판매하는 상품으로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은행권에서 소셜 무비 형태의 영상을 제작한 것은 한국SC은행이 처음이다.
SC은행은 지난 해 7월 은행원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태블릿PC를 들고 직접 찾아가 예금, 대출, 카드 등의 상담 및 가입을 방문현장에서 바로 처리해 주는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해 저녁 7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해...
초저금리 시대에 영화의 흥행성적에 따라 금리가 적용되는 일명 ‘무비예금’이 은행권 효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무비예금은 영화 관객수가 늘어 날수록 고객이 받아가는 이자가 높은 상품이다.
지난 2009년부터 무비예금을 선보여 완판 행진을 이어온 하나은행은 올해도 흥행작들이 쏟아지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올...
글로벌 응원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주 삼성 갤럭시 노트(1대)와 맥스무비 영화 티켓 2매(20명)를 증정한다.
하나SK카드는 런던 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에 면세점을 찾는 고객에게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롯데면세점은 이달 말까지, 서울 신라면세점은 오는 12일까지, 워커힐면세점은 오는 3일까지 하나SK카드로 300∼2000달러 이상을 구매하면...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맥스무비 등에서 영화표 예매 시 연 12회 2인 기준으로 4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에버랜드 페스티벌월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50% 할인 받을 수 있고,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자유이용권을 30% 할인 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 페스티벌월드나 캐리비안베이 자유이용권을 구입하지 않은 고객은 에버랜드 내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