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무공돈까스'는 메타버스를 통해 가맹상담과 매장소개 활동을 진행했다. 향후 무공돈까스는 메타버스 내에 가상공간을 활용한 '무공돈까스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최형욱 라이프스퀘어·퓨처디자이너스 대표는 저서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를 통해 "카페나 레스토랑 같은 식음료 매장에서는 증강현실이나 가상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은 창업 시장에서 '무공돈까스'가 주목받고 있다.
공복이 없다는 의미를 담아낸 브랜드명 '무공'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양이 상당하다. 돈까스는 먹어서 배부른 메뉴가 아니라는 일반적인 관념을 탈피해 한끼의 돈까스를 먹어도 배부를 수 있는 메뉴를 구현했다.
대표메뉴인 무공돈까스는 쫄면과 함께 제공되는...
무공돈까스 창원경남대점을 운영하는 무공돈까스 창원 경남대점은 부부가 노후를 위해 업종을 변경한 점포다. 베이커리 전문점을 6년간 운영한 후 새로운 도전을 함께한 브랜드로 무공돈까스를 선택한 것이다.
창원 경남대점 조영래(73/남)·박정아(74/여) 부부는 대학 등교가 정상화하지 않은 척박한 상황에서 매장을 오픈했다. 매장을 오픈한 지는 7개월 남짓. 오픈...
바로 무공돈까스 신중동역점이다. 창업 5개월차를 맞은 무공돈까스 신중동역점은 이미 인근 지역에 가성비 맛집으로 알려지면서 이른 점심시간대부터 대기 고객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무공돈까스를 운영한 지 5개월차인 신중동역점 박태우 대표(49)는 창업 24년차 베테랑 자영업자다. 그는 한 때 식당만 9개를 동시에 운영한 경험이 있을만큼 외식업에서 잔뼈가 굵은...
무공돈까스는 공복이 없다는 의미를 담은 만큼 빅사이즈의 돈까스에 쫄면을 함께 제공하는 가성비 높은 메뉴를 앞세워 불황형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공돈까스는 마트 푸트코트와 같은 셀프 서비스로 운영해 인건비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키오스크를 통한 주문 배식과 퇴식, 반찬까지 셀프로 운영하기 때문에 1인 창업이 가능하다....
오름에프씨가 지난 10월 강남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론칭한 무공돈까스가 주인공이다.
무공돈까스는 '공복이 없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압도적인 크기가 기존 돈까스와 차별화된다. 돈까스와 함께 쫄면을 사이드 메뉴로 제공해 한번에 두가지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가성비도 만족시켰다. 무공돈까스의 메뉴 가격은 6900원~7900원대다....
무공돈까스는 '공복이 없다'는 의미를 담은 네이밍을 앞세워 지난달 강남역에 첫 매장을 열었다.
무공돈까스는 푸짐한 양과 가성비가 장점이다. 메인 메뉴는 코돈부르돈까스 일명 무공돈까스다. 치즈와 야채로 속을 채운 돈까스는 세트로 제공되는데 세트메뉴에는 쫄면이 포함됐다. 사이드메뉴는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다.
대표메뉴 코돈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