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졸라의 음악세계에 큰 영향을 끼친 모차르트와 생상스의 음악까지 심층적으로 조명한다. 생상스 오르간 교향곡(박준호), 모차르트 오보에 협주곡(함경)도 준비됐다.
포펜 감독은 지난해 자가격리를 감수하면서 입국해 축제를 이끈 경험이 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승인 하에 자가격리 면제를 받아 포르투갈의 '마르바오 페스티벌'을 마친 후 11일...
수록된 CD에는 모차르트 소나타를 배경으로 손준호와 김소현의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가 담겨있다. 또한 김소현이 작사하고 손준호가 노래한 클래식 창작동요 2곡도 함께 실려있다.
‘모차르트와 세계명작’ 저자 수익금의 일부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아동권리 보호사업 및 빈곤 가정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