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 수중폭포가 압도적인 풍경과 원시성이 살아있는 완벽한 자연환경으로 관심 받고 있다. 더불어 모리셔스 섬에 서식하던 도도새도 주목받고 있다.
모리셔스 수중폭포는 인도양 남서부에 있는 화산섬 모리셔스에서 볼 수 있다. 바닷물이 섬 크기만 한 깊고 넓은 해구로 빨려 들어가면서 생기는 소용돌이가 폭포 같은 모습을 만들어낸다.
수중폭포는 무지개...
환상적인 일곱 빛깔 모래를 품은 모래 언덕 ‘샤마렐’의 세븐 컬러드 어스(Seven Colored Earth)와 바다 수심 깊은 곳으로 물이 떨어지는 듯한 ‘수중 폭포’는 모리셔스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모리셔스는 코리끼 거북, 큰 박쥐, 게코 도마뱀, 핑크 비둘기 등 다양한 희귀 동식물들이 서식하는 태고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다. 소설 ‘톰소여의 모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