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탕탕탕’이 구글 매출 25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지만 눈에 띄는 성과는 없었다. 이 게임은 한때 표절 논란이 일기도 했다. 2012년 국내 시장에 불어닥친 모바일게임 열풍과 외산 온라인게임의 득세 등으로 인해 매출 성장세가 감소, 441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모바일게임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수종의 게임을 출시한바 있지만 카카오톡 게임들만큼...
라이브플렉스는 중국의 게임 기업 자모게임즈와 모바일게임 ‘모두의 탕탕탕’의 중국 서비스 진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발혔다.
라이브플렉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전 지역에 모두의 탕탕탕을 서비스하게 됐다. 회사측은 성공적인 게임 출시를 위해 자모게임즈와 현지화 작업, 기술 지원, 마케팅 등 제반 분야에서 공고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라이브플렉스는 자사의 모바일 게임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이하 모두의 탕탕탕)’의 베트남 현지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 게임 플랫폼을 통해 베트남 서비스에 돌입한 모두의 탕탕탕은 지난 3일 인도네시아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이미 국내에서도 1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는 흥행을 기록한 모두의 탕탕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