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명로진 작가 동반 ‘독일, 체코 문화예술탐방’ 상품 출시= 하나투어가 '고전 읽어주는 남자' 명로진 작가와 함께하는 독일, 체코 문화예술탐방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명로진은 과거 기자, 방송진행자, 연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인문학 분야의 책을 써 온 작가다. 특별히 이번 여행 중엔 자동차로 대표되는 현대 기술과 인문학이 만나는 접점을 찾고...
이영자, 김숙, 오나미, 허경환, 김기리, 허안나, 양상국, 김지선, 전영미, 김다래 등 개그맨 선후배들 뿐만 아니라 최화정, 명로진, 서현진, 문지애, 정지영 등 방송인들까지 대거 참석해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빛냈다.
권진영 측은 "신랑이 일반인이라서 공개하기 어려웠다. 양해를 부탁드린다. 주례는 광림교회의 담임목사가 맡았고, 사회는 박미선, 축가는...
명로진(明魯鎭·49). 그의 얼굴을 아는 이라면 배우 명로진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명로진의 인생에 있어 그는 배우이기 전에 작가의 길을 먼저 걸어왔다. 지난 15년간 펴낸 책만 40여 권.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는 ‘저자 명로진’으로 남고자 한다.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오래 남는 책을 쓰고 싶다는 그에게도 오래도록 남게 될 책 한 권이 있으니, 바로...
아울러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개그맨 이경규, 김구라, 송준근, 개그우먼 임미숙, 신보라, 탤런트 황정음, 추소영, 정웅인, 박철민, 이민정, 박주미, 김정태, 이청아, 박은혜, 양미경, 김성령, 명로진, 임지연, 송중기, 전미선, 가수 유진, 슈 등은 일일 명예 민원봉사실장으로 활동한다.
지금은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던 명로진씨가 쓴 기사인데 그 덕분에 이후로 스포츠조선에 창업칼럼을 연재하는 계기가 됐다. 물론 위에 언급한 KBS 출연은 스포츠조선의 기사를 보고 섭외해 온 덕분이다.
잡지에 처음 소개된 것은 92년, 월간 '직장인'에서다. 나중에 한국일보 기자로 전직한 기자가 무려 네 페이지에 걸쳐 특집으로 다뤘다. 사진기자의 멋들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