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에 천연가죽을 재활용한 재생가죽 원단을 사용하고,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로 전환하는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명노현 부회장은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그는 다음 참여자로 이경호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과 정기석 국민건강보험 이사장을 지목했다.
LS그룹은 ‘LS Love Story’ 제1호 활동으로 구 회장을 포함한 명노현 부회장, 안원형 사장 등 임원들이 효창동 내 독거노인 350여 명을 대상으로 전복 삼계탕 중식 지원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구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 중인 사랑의밥차 봉사자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LS Love...
김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와 명노현 LS 부회장을 지목했다.
한편, 2021년 환경부로부터 탄소배출권 거래시장 조성자로 선정된 한국투자증권은 탄소 배출권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ESG회사채 발행과 해외 친환경 산업 투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및 서울 중랑천...
한국 측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손경식 경영자총협회 회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등 경제단체를 비롯해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명노현 LS 부회장 등 기업인들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 정부...
구 회장은 명노현 ㈜LS 부회장 및 주요 계열사 최고기술책임자(CTO)들과 동행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살피고 미래 사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도 2020년 이후 4년 만에 CES에 참석한다. 박지원 부회장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도 현장을 찾아 최신 기술 트렌드를 살피고 미래 사업 방향을 모색한다.
대기업 오너 3세들도 CES 현장을 찾을...
LS그룹은 이번 CES에서 전시에 참여하지는 않으나 구자은 회장과 명노현 ㈜LS 부회장, 주요 계열사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경영진이 현장을 찾아 업계의 최근 동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박지원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함께 이번 CES 현장을 방문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살피고 미래사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 회장의 CES 방문은...
이날 행사에 한국 측은 위원장인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서진우 SK그룹 부회장, 명노현 LS그룹 부회장, 신현우 한화 사장,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윤창렬 LG 글로벌전략개발원 원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위원장으로 비징취안 상무부이사장과...
토리컴 황산니켈 공장 준공식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과 명노현 ㈜LS 부회장, 도석구 LS MnM 부회장, 이원춘 토리컴 사장 등이 참여했으며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구자은 회장은 “이번 황산니켈공장 준공이, LS그룹의 미래에 작지만 의미 있는 여정의 첫걸음”이라며 “LS MnM과 토리컴의 성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LS 전시장에는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 ㈜LS 명노현 부회장, LS MnM 도석구 부회장, ㈜LS 안원형 사장, LS일렉트릭 김종우 사장, 구동휘 부사장 등 관련 계열사 경영진 및 임원들이 방문했다. LS MnM은 전시장 내 동(銅)제련 과정에서 생산되는 ‘금괴 들기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명노현 ㈜LS 사장은 “협력사는 벤더가 아닌 LS의 소중한 파트너로 동반성장하는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자”며 “소통 행사를 정례화해 연 1~2회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LS그룹은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다양한 인력과 기술, 정보 등을 제공하고 이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고 있다. 주요 계열사별로 중소·중견기업과 함께...
이날 행사에 한국 측은 위원장인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명노현 LS 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원덕 우리은행 은행장, 남이현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제후석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위원장 대행으로 비징취안 상무부이사장과 장샤오창 상무부이사장 등 CCIEE 대표들과...
일환으로 지난해 승진했던 명노현 ㈜LS 사장과 도석구 LS MnM 사장 등 2명의 전문경영인 CEO가 이번 인사에서 부회장 자리에 오른다. 구자은 회장 체제에서 전문경영인 출신의 부회장 승진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그룹 전반의 양호한 실적이 예상됨에 따라 성과주의에 따라 인사를 단행했다”며 “신임 부회장 승진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명노현 사장은 이날 “협력사는 벤더가 아니라 LS의 소중한 파트너”라며 “동반성장하는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우화영 ㈜성신산전 대표는 “많은 회사가 모여 소통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신뢰와 협력으로 서로를 알아간다면 새로운 상생 구도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LS그룹은 구 회장과 명노현 LS그룹 대표이사(사장)가 그룹 내 사업을 챙기기 위해 이달부터 7월까지 전국 14곳의 자회사ㆍ손자회사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경영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구 회장은 3달간의 ‘광폭 행보’를 통해 그룹의 미래 경쟁력과 지속 성장을 위한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과 주력 사업 분야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어려움이 많았다”며 “포설선을 직접 운영하게 되면 공기 단축은 물론 시공 노하우를 축적,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취항식에는 구 회장과 명노현 LS 대표, 구본규 LS전선 대표를 비롯해 김상영 동해시 부시장,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GL2030 선박 관선(觀船), LS전선 동해사업장 생산라인 투어 등을 했다.
명노현 LS전선 사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해상풍력, 전기차 부품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세계 시장에서 큰 성과를 일구었다는 평을 받아 ㈜LS CEO로 선임됐다.
LS엠트론 흑자 전환에 이바지한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은 LS전선 CEO로, 신재호 LS엠트론 부사장은 구 부사장 뒤를 이어 LS엠트론 CEO로 각각 선임됐다.
LS일렉트릭은 유수의 세계적 기업들의 대표를...
명노현 LS전선 사장도 최근 일본을 방문해 현지 업체들과 만나 소재 수급 상황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LS전선이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는 17개 소재 중 9개 품목의 경우, 수입선 대체가 어렵다.
LS전선 관계자는 “일본의 수출 규제로 당사가 받을 피해는 여타의 다른 업종과 비교했을 때 크지는 않다”면서도 “공급선 다변화 등을 통해 핵심 소재 6개월 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