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1+등급목초란(15입·대란)’은 행사 카드 결제 시 1000원 할인한 5990원에 올해 최저가로 선보이고 ‘농심 배홍동 비빔면·둥지냉면·메밀소바맛면’ 3종에 대해 3개 이상 구매 시 3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극락딜 상품 외에도 주요 식재료,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22일까지 ‘갈치(특대·대)’를 각 6600원, 2900원에...
장인라면은 기본 제품인 ‘알싸한 맛’, 하얀 국물 제품 ‘담백한 맛’, 비빔면 제품 ‘메밀 비빔면’을 선보였는데, 이번에 맵싸한 맛이 더해지며 총 4종 라인업을 구축했다. 장인라면 맵싸한 맛은 매운맛의 척도인 스코빌지수가 무려 8000SHU다. 매운 라면 중 가장 유명한 삼양 ‘불닭볶음면’의 스코빌지수가 4400SHU라, 수치상으로만 보면 약 2배 매운 셈이다. 지난해...
장인라면은 더미식의 대표 라면 브랜드로, 기본 라면인 '얼큰한 맛', 하얀국물인 '담백한 맛'에 '메밀 비빔면' 등이 있다. 이번에 출시한 맵싸한 맛은 장인라면의 4번째 신제품이다.
맵싸한 맛은 지난해 농심 '신라면 더레드', 오뚜기 '마열라면' 등 매운 라면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선보이게 된 맛이다. 후추나 마늘 같은 향신료 대신...
제주 광평리에서 키운 국산 메밀만을 사용하는 평양냉면 전문점으로 유통시설 최초로 입점했다.
삼각지 용리단길을 처음 핫플레이스로 만든 효뜨의 ‘남준영 셰프’가 만든 홍콩식 중화요리 ‘꺼거’도 유통시설 최초 분점을 오픈했다. 홍콩식 BBQ 비빔면, 광동식 치킨과 에그누들 등 이국적인 홍콩 현지의 맛을 구현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이제 전 국민의...
막국수, 쫄면, 물냉면, 비빔면 등 입맛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한 구성이며 간단한 조리로 근사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더운 날씨에도 보관이 용이하다는 장점과 부담이 적은 가격으로 여름철 쟁임템으로 적합하다.
여름에 인기가 많은 메밀면과 냉메밀장국 10인 세트도 23%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 혜택으로 첫 구매 시 50% 할인 쿠폰을...
롯데온과 오뚜기는 똣똣라면을 포함해 제주산 감귤과 메밀 등의 식재료를 활용하는 브랜드 ‘제주담음’의 카레와 비빔면 등의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롯데온은 2030세대에게 상생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디그디그와 단독 협업 상품 ‘똣똣한 디그디그 3종 세트’도 기획했다. 회원들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활동을 하고 있는 점과 환경·사회적 문제에 관심이 많은 젊은...
지난 1984년 첫 출시된 이후 시장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비빔면의 최강자 ‘팔도 비빔면’을 판매 중인 팔도는 최근 비빔면의 신규 모델로 인기 그룹 2PM의 이준호(이하 준호)를 발탁해 마케팅에 나섰다. 아울러 ‘팔도 꼬들김 비빔면’과 ‘꼬간초 비빔면’을 새롭게 내놓으며 비빔면 라인업을 확대했다.
지난해 출시한 ‘배홍동 비빔면’으로 ‘팔도’을...
유통업체와 외식업체도 '맵지 않은 계절비빔면'으로 여름 국수 경쟁에 합류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들기름이 들어간 비빔밥' 제품이 인기를 끌자 ‘메밀 100% 들기름 막국수’를 최근 출시했다. LF푸드가 운영하는 라멘ㆍ돈부리 음식점 '하코야'는 RMR 냉모밀소바 제품을 내놓았다.
쫄깃하고 찰진 면발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강하고, 기존의 ‘오뚜기 메밀비빔면(130g)’ 대비 중량을 20% 늘려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실제로 ‘진비빔면’의 차별화 포인트로 회사 측은 △비빔면 한 개로는 부족하다는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푸짐한 양 △‘진라면’의 노하우를 담은 중독성 있는 매운맛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사용되는 향신료인...
앞서 삼양식품은 삼양 브랜드로 최초로 출시한 '삼양비빔면'도 제품 패키징에 삼양식품 로고를 넣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해 젊은 층에 어필하고 있다.
풀무원의 '들기름, 춘천식 메밀막국수'는 3월 말 출시 후 30만 봉지가 팔렸다는데 제품을 구매한 35%가량이 2030세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출시하자마자 '품절 대란'을 일으킨 오뚜기의 '고기리 들기름막국수'는...
‘진비빔면’은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 양념소스의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인 제품으로 찰지고 쫄깃한 면발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강하고 오뚜기 메밀비빔면(130g) 대비 중량을 20% 높혀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진비빔면’은 국내 최초로 타마린드소스를 비법소스로 사용해 상큼하면서도 시원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올해도 ‘백사부’...
여름면 시장은 연간 1400억 원대(닐슨 데이터 기준)로 쫄면, 냉면, 메밀소바 등은 모두 감소한 반면 ‘비빔면’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정·백·홍 비빔면’은 지난해 8월 말 정·백·홍면을 출시한 이래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라면 신제품이자 ‘자연은맛있다’의 첫 비빔면이다.
풀무원은 여름철 대세인 비빔면을 출시하되 그동안...
풀무원이 신제품 ‘메밀 막국수 2종’을 출시하며 여름철 비빔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풀무원식품은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면 HMR(가정간편식) ‘들기름 메밀 막국수’와 ‘춘천식 메밀 막국수’를 출시했다. 메밀 막국수 2종의 면발은 1.4㎜의 도톰한 두께로 뽑아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만한 탄력 있고 부드러운 식감을 낸다....
진비빔면은 마린드양념소스로 시원한 매운맛을 낸 제품으로 기존 비빔면(오뚜기 메밀 비빔면)보다 중량을 20% 늘렸다. 출시 3주 만에 판매량 500만 개 돌파, 두 달 만에 2000만 개를 돌파하며 비빔면 시장 2위 자리를 차지했다.
올해 신규 광고에도 오뚜기는 ‘백사부’ 백종원을 모델로 내세운다. 백종원은 광고에서 진비빔면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코로나19로...
찰지고 쫄깃한 면발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강하고, 오뚜기 메밀비빔면(130g) 대비 중량을 20% 높혀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타마린드’는 콩과에 속하는 열매로 주로 인도, 동남아 등 열대지방 음식에 새콤한 향미를 더하기 위해 사용된다.
오뚜기는 ‘진비빔면’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사용되는 향신료인 타마린드를 적용한...
또, 기존 비빔면의 양이 적어서 아쉽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오뚜기 메밀비빔면(130g) 대비 중량을 20% 늘린 156g으로 만들었다.
삼양식품은 3월 ‘불타는 고추비빔면’에 이어 ‘도전!불닭비빔면’을 연이어 선보이며 비빔면 시장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 제품은 기본 액상소스와 별도로 ‘도전장 소스’를 더해 액상소스가 2개인 것이 차별화...
찰지고 쫄깃한 면발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강하고, 오뚜기 메밀비빔면(130g) 대비 중량을 20% 높혀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타마린드’는 콩과에 속하는 열매로 주로 인도, 동남아 등 열대지방 음식에 새콤한 향미를 더하기 위해 사용된다.
오뚜기는 △중독성 있는 매운맛 △타마린드를 적용한 시원한 맛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푸짐한 양을 ‘진비빔면’...
스프는 ‘만능양념스프’로 알려진 ‘진라면 매운맛’의 노하우로 중독성 있는 매운맛과 입안 가득 퍼지는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찰지고 쫄깃한 면발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강해 더욱 맛있는 식감의 비빔면을 즐길 수 있다.
또, ‘진비빔면(156g)’은 기존 비빔면의 양이 적어 아쉽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오뚜기 메밀비빔면(130g) 대비 중량을 20%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