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인 갱년기 유산균 ‘메노락토’는 자사몰과 온라인 매출이 늘어나며 처음으로 연간 매출액 400억 원을 넘어섰다.
수탁(CMO)사업은 분기마다 늘어나고 있는 점안제 매출의 증가로 6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휴온스는 올해도 지속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제천 2공장 증설로 점안제 라인의 생산능력을 기존...
또한, 건강기능식품에서는 대표 브랜드 ‘메노락토’에 이은 개별인정형 원료 제품 ‘전립선 사군자’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을 보였다.
수탁(CMO)사업도 매출액 17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7% 성장했다. 휴온스는 제2공장 점안제 라인 본격 가동을 앞두고 품목허가 시험생산을 진행 중이다. 곧 상업생산을 통해 점안제 매출을 더욱...
◇SK오션플랜트
더 큰 도약을 위한 디딤돌
매년 발생할 생산능력 증설에 대한 기대감
한국 해상풍력 시장 개화 이벤트에 주목
하반기 해상풍력 매출 성장 지속
백영찬 상상인 연구원
◇휴온스
미국수출로 장기성장 가능성 보인다
메노락토에 이어 리도카인 수출로 성장 모멘텀 확보
리도카인 미국수출 증가, 설비 증설 중
영업실적 고성장 가능하다
하태기...
건강기능식품 사업은 신제품 ‘메노락토 프리미엄’과 ‘전립선 사군자’ 출시 효과를 톡톡히 보며 매출액 200억 원을 기록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수탁(CMO)사업도 매출액 168억 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179억 원으로 영업이익률 12.7%를 기록했다. 의약품 해외수출 확대, 건기식 온라인 판매 증가, 자회사 흑자전환에 힘입어...
특히 대표 브랜드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의 누적 매출 1000억 원 달성과 남성 건기식 ‘전립선 사군자’ 론칭을 이끌었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조 대표 선임을 통해 △온·오프라인 유통 시스템 체계화 및 고도화 △판매 채널 확장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연구개발(R&D) 역량과 시장 니즈를 접목한 신제품 개발 △친소비자 마케팅 전개 등을...
비타민 주사제의 매출 증가로 웰빙의약품의 매출이 235억 원으로 성장을 주도했고 건강기능식품 사업은 ‘엘루비 메노락토’의 매출이 108억 원을 기록하는 등 17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수탁(CMO)사업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1분기 매출 15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점안제, 주사제의 발주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꾸준한 성장을 이뤄냈다.
반면 영업이익은...
여성 갱년기 유산균 ‘메노락토’를 캐시카우로 키워낸 휴온스가 남성용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휴온스는 올해 건기식 사업에 드라이브를 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연 매출 5000억 원대 회사로 성장할 계획이다.
휴온스는 이날 오전 홈쇼핑을 통해 남성을 위한 건기식 ‘전립선 사군자’를 론칭했다....
휴온스는 최근 방송인 박미선을 모델로 하는 여성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의 새로운 TV광고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휴온스는 이번 광고를 통해 갱년기 유산균 제품 중 재구매 의향 1위, 인지도·구매율·최선호 브랜드 1위를 2년 연속 거머쥔 메노락토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기존에는 ‘갱년기 참지마’ 라는 메시지를 통해 중년 여성들과 공감을...
여성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는 단일 브랜드로 매출 385억 원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의료기기 사업도 ‘덱스콤G6’의 성장과 진단키트 매출이 증가하며 165억 원을 기록해 성장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됐다.
위탁생산(CMO)사업도 매년 성장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12.9% 성장한 657억 원을 달성했다. 의약품 위탁생산은 전년 대비 17...
건강기능식품 사업은 갱년기 유산균 메노락토가 2분기 연속 100억 원을 돌파했고 다이어트 건기식 살사라진 락토페린이 전분기 대비 22% 성장한 47억 원을 기록했다.
의료기기 사업분야도 혈당측정기 덱스컴G6와 코로나 진단키트 매출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7% 성장한 4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수탁사업 부문은 149억 원으로 집계됐다.
건기식 자회사...
건강기능식품인 갱년기 유산균 메노락토가 2분기 매출 108억 원으로 단일 브랜드 분기 매출 100억 원을 넘었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 감소에는 점안제 전용 2공장의 인건비 선반영과 리즈톡스의 국내 임상 3상 관련 비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휴메딕스는 별도기준 매출 317억 원, 영업이익 7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 45%, 179% 성장했다. 필러/리즈톡스를 중심으로...
올해 2분기 매출 108억 원을 달성하며 단일 브랜드로 분기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한 ‘메노락토’ 성장에 건강기능식품사업도 2분기 169억 원을 달성했다.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휴온스푸디언스도 성장세를 기록했다. 휴온스에 따르면 해외수출 증가와 자체 건기식 브랜드 ‘이너셋’의 온라인 매출 성장으로 2분기 매출액은 104억 원, 영업손실 2000만 원이다....
국내에 여성 갱년기 유산균 시장을 연 '메노락토'를 연 매출 1000억 원대 브랜드로 키우겠습니다."
조성천 휴온스 건기식사업본부 상무는 30년에 걸쳐 건강기능식품 개발, 기획, 생산, 영업, 마케팅 등 관련 분야의 노하우를 쌓은 자타공인 건기식 전문가로 꼽힌다. 그런 조 상무에게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이하 메노락토)는 각별한 자식 중 하나다....
휴온스가 2002년 출시한 여성 갱년기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는 누적 매출 640억 원을 돌파, 경쟁이 치열한 유산균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메노락토는 올해 1분기에만 9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룹의 외형 성장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해 연매출 5756억 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1597억...
휴온스는 여성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이하 메노락토)’가 출시 2년 만에 누적 매출 640억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메노락토는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 기능성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Lactobacillus acidophilus YT1)을 핵심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2020년 처음 출시됐으며, 지난 15일 GS홈쇼핑에서 진행한 2주년...
휴온스는 여성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가 단일 브랜드로 매출 371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15%의 폭발적인 성장을 거두면서 매출 신장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 지난해 7월 가격 인하로 신규 사용자 수가 대폭 증가한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G6’도 성장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더해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소 성장이 주춤했던...
휴온스그룹의 역사와도 함께 하고 있는 치과용 마취제 ‘리도카인주사제’를 비롯 국내 최초의 고용량 비타민 주사제 ‘메리트씨주’, 국내 최초 여성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 ‘니조랄’ 등이 전시됐다. 아울러 자체 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히알루론산 필러(엘라비에 프리미어, 리볼라인)와 각종 의료기기(더마샤인 프로, 질소프, 임포88, 휴엔싱글)...
특히 한국식품연구원에서 기술이전 받은 여성 갱년기 기능성 유산균 ‘YT1’이 포함된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의 상용화에 성공해 여성 갱년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6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물성 소재 ‘사군자추출분말’에 대한 ‘남성 전립선 건강 유지 기능성’ 개별인정을 획득해 '제2의 메노락토' 개발에 한창이다.
2007년 출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