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코엑스에서 열린 ‘코스모뷰티 서울 2024’와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megashow)’ 등 국내 메이저 전시회에도 사업단을 파견,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외대 GTEP 사업단은 오는 13~15일 태국에서 열리는 ‘Cosmoprof CBEASEAN 2024’에 사업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19~21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전시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메가쇼 시즌2’ 박람회에서 소상공인협동조합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박람회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된다.
소진공이 운영하는 소상공인협동조합공동관은 ‘2022년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사업’에 선정된 64개 소상공인협동조합이 참여한다. 이번 메가쇼 시즌2에서 소진공은...
5월 1차 동아 홈&리빙 페어를 시작으로 메가쇼, 부산국제식품대전 등 전국 박람회에 연이어 참여하며 소상공인협동조합 상품을 알리고 있다.
메가쇼 1에서는 현장 매출이 전년 대비 34.8% 증가한 2억8800만 원을 기록하며 코로나19 시국에도 긍정적인 매출 증가를 이뤄냈다.
악세사리 전문 ‘진핸드메이드’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어 마치 코로나19...
바로 ‘메가쇼 시즌2’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인데요. 다양한 생활 소비재를 만나볼 수 있는 ‘메가쇼’와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다운 면모를 한껏 뽐낼 ‘지스타’를 친구, 가족과 함께 즐겨볼 기회입니다.
또 인천에서는 ‘동인천 낭만시장’이, 서울 강남에서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부산에서는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메가쇼 2017 시즌1이 15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박람회장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가구, 인테리어, 여행 상품, 안티에이징 제품, 농수축산물 등 지방자치단체 소속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대형 유통사 초청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메가쇼 2017 시즌1이 15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박람회장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가구, 인테리어, 여행 상품, 안티에이징 제품, 농수축산물 등 지방자치단체 소속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대형 유통사 초청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메가쇼 2017 시즌1이 15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주방용품을 구경하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가구, 인테리어, 여행 상품, 안티에이징 제품, 농수축산물 등 지방자치단체 소속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대형 유통사 초청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메가쇼 2017 시즌1이 15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주방용품을 구경하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가구, 인테리어, 여행 상품, 안티에이징 제품, 농수축산물 등 지방자치단체 소속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대형 유통사 초청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메가쇼 2017 시즌1이 15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박람회장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가구, 인테리어, 여행 상품, 안티에이징 제품, 농수축산물 등 지방자치단체 소속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대형 유통사 초청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세텍 메가쇼 2016 시즌2가 열린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려는 관람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세텍 메가쇼는 매회 약 5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서울시가 선정한 사회적 경제 기업 등 250개 기업이 참가해 2만여 점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세텍 메가쇼 2016 시즌2가 열린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세텍 메가쇼는 매회 약 5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서울시가 선정한 사회적 경제 기업 등 250개 기업이 참가해 2만여 점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세텍 메가쇼 2016 시즌2가 열린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세텍 메가쇼는 매회 약 5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서울시가 선정한 사회적 경제 기업 등 250개 기업이 참가해 2만여 점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세텍 메가쇼 2016 시즌2가 열린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에서 관람객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세텍 메가쇼는 매회 약 5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서울시가 선정한 사회적 경제 기업 등 250개 기업이 참가해 2만여 점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세텍 메가쇼 2016 시즌2가 열린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세텍 메가쇼는 매회 약 5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서울시가 선정한 사회적 경제 기업 등 250개 기업이 참가해 2만여 점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세텍 메가쇼 2016 시즌2가 열린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개최행사에 참석한 주부들이 돈나무를 흔들며 떨어지는 가격 낙엽을 즐기고 있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세텍 메가쇼는 매회 약 5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서울시가 선정한 사회적 경제 기업 등 250개 기업이 참가해 2만여 점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고이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