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대(對) 드론통합체계를 비롯해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소형 정찰ㆍ타격 복합형 드론, 탑재중량 40㎏급 수송용 멀티콥터형 드론 시스템을 비롯해 드론용 초소형 SAR(고성능 영상레이다), 데이터링크, 지상통제시스템 및 통합항공전자시스템 등을 전시했다.
LIG넥스원은 대 드론 분야에서 감시정찰, 타격, 수송 솔루션에...
이밖에 △수소연료전지 멀티콥터 드론 △EV9 밀리터리 콘셉트카 등을 선보였다. 현대위아는 차량탑재형 대 드론 통합방어 체계(ADS)와 차량탑재형 81㎜ 박격포, 경량화 105㎜ 자주포 등 육상 무기체계를, 현대로템은 30t급 차륜형장갑차의 실물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슈퍼널은 이번에 2028년 시장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신형 UAM 기체의 인테리어 콘셉트...
이외에도 △수소연료전지 멀티콥터 드론 △EV9 밀리터리 콘셉트카 △중형 샤시 등을 함께 선보인다.
‘수소연료전지 군용 드론 콘셉트’는 군수 지원, 정찰, 감시 등 여러 임무 수행이 가능한 무인 드론으로, 현대차그룹의 기술력이 집약된 수소연료전지와 경량화 기체를 활용해 뛰어난 고속 순항을 목표로 현재 개발 중이다. 또한 수직이착륙을 위한 프로펠러와...
전시품 중 ‘탑재중량 40kg급 수송용 멀티콥터형 드론 시스템’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투자해 추진하는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의 민·군겸용기술개발사업으로 개발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체계종합을 담당한다. 60분 이상 비행이 가능하며, 차량 진입이 어려운 오지나 재난 현장 등에서 수송에 활용할 수 있다.
감시정찰 임무 수행이 가능한...
플래그십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9과 수소 전기 트럭 살수차, 수소연료전지 멀티콥터 드론, 수소 기반 탄소중립 제철 공정 모형 등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및 수소연료전지 신기술을 전시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후·에너지 분야 글로벌 기업과 기관, 학계,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탑재중량 40kg급 수송용 멀티콥터형 드론 시스템’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투자해 추진하는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의 민·군겸용기술개발사업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LIG넥스원은 체계종합을 담당하고 있다. 친환경 기조에 발맞춰 내연기관에 배터리를 더해 동력을 얻는 하이브리드 엔진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60분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2일 경기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현대차 부스에서 수소 멀티콥터 드론을 보고 있다. 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300개사가 참가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신재생 에너지 제품·기술의 정보교류 등을 통해 에너지 산업 육성의 발전 토대를 마련한다.
전시관 내에서 특히 관람객의 이목을 끈 것은 △수소 경찰버스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수소 멀티콥터 드론 등을 선보인 현대자동차그룹 부스다.
이날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 전기트럭을 기반으로 제작한 청소차와 살수차를 최초로 선보였다.
이들 차량에는 2개의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180kW(킬로와트)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출력 350kW급의 구동모터가...
현대차그룹은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H2 MEET 2022’에 참가해 △수소전기버스 경찰버스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살수차 등 청소 특장차 △수소 멀티콥터 드론 △수소연료전지 기반 엠비전 터그(M.Vision Tug)차량 △수소 기반 탄소중립 제철 공정 모형 등을 전시했다.
‘H2 MEET’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로...
회사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기존 고정익형 항공기의 물리적 제약과 멀티콥터형 소형 드론의 제한적인 운용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수직이착륙형 무인항공기 기술 개발과 관련 산업 육성을 함께 하게 된다.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벤처기업 최초로 독자적인 민간항공기 KLA-100을 자체 설계해 개발에 성공했다. 독립법인으로 분사 후 해양임무형 수직이착륙...
LIG넥스원은 지난해부터 개발 중인 '탑재 중량 40㎏급 수송용 멀티콥터형 드론시스템'과 '소형 정찰ㆍ타격 복합형 드론' 등의 드론 개발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광주광역시와 각 분야 전문기술을 보유한 10개의 참여기관과 연대해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특히 광주광역시의 UAM 실증진흥센터와 지역 관할 육군이 보유한 비행시험 인프라, 모빌리티 전문기업의...
LIG넥스원은 ‘탑재 중량 40㎏급 수송용 멀티콥터형 드론시스템’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의 민ㆍ군기술협력사업으로 LIG넥스원은 항공전자, 감시정찰, 소형 드론 사업 등을 통해 쌓아온 기술력을 활용해 무인기 시스템의 체계종합을 담당한다.
기체ㆍ설계와 공력성능 해석 등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한국형 스타워즈 기술’로 알려진 레이저 대공 무기는 광원 레이저로 드론 등 소형 무인기와 멀티콥터 등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무기체계이다.
이와 함께 고에너지 레이저를 이용해 급조폭발물과 불발탄 등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제거하는 ‘레이저 폭발물처리기’도 전시된다.
㈜한화는 30여 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법장치의 핵심...
인공지능, 빅데이터, 모바일기술, 사물통신과 3D 프린팅,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멀티콥터 드론, 소형 위성 기술, 인공지능 로봇과 무인자동차 기술 등 디지털 기술의 폭풍은 모든 기업을 디지털 전환으로 내몰았다.
기업의 입장에서 디지털 전환은 청년 시기의 군 입대이며, 신대륙으로 향하는 메이플라워호다. 디지털 전환은 불확실성을 가지며, 단기간 내에 유의미한...
자율자동차, 드론 등에서 사용하는 오픈소스 보드인 ‘Pixhawk’를 활용하여 멀티콥터를 만들고, GPS 장치를 이용해 원하는 경로로 비행도 해본다. 개인별 신청을 받아서 선발과정을 거치며, 한국항공대 캠퍼스에서 수업이 이뤄진다.
‘항공종사자 진로 특강’은 현직 조종사, 관제사, 정비사, 공항 관리자 등의 항공종사자를 한국항공대 캠퍼스로 초청해 직업 소개와...
한편, 한국항공대는 전국 대학 최초로 2016년 국토교통부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 멀티콥터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돼 무인기 조종자 국가자격증명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 한국항공대는 이번 캠프에서 4차 산업혁명의 대표 분야인 드론에 대한 한국항공대만의 연구, 제작 및 교육 역량과 노하우 등을 학생들에게 교육할 예정이다.
캠프는 드론...
샘코는 내년까지 최대 이륙 중량(항공기 이륙이 가능한 최대 적재 중량) 30kg급 멀티콥터 무인기를 개발할 예정이다. 2020년까지는 최대 이륙 중량을 50kg 이상으로 늘린다는 목표다. 샘코는 농업장비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 방제용 무인기를 유통하고 애프터서비스(AS)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별로는 민ㆍ군 공동 기술개발사업으로 ‘중단거리용 이동식 레이저 기반 무선전력전송 기술 개발’ 등 137개 과제에 1187억원이 지원되고, 민ㆍ군 상호간의 우수기술을 이전하는 사업으로 ‘감시정찰용 450g급 초소형 멀티콥터 개발’ 등 42개과제에 128억원이 지원된다.
또 우수 민수제품의 국방부문 활용을 촉진하고자 민ㆍ군 규격 표준화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초 드론 전문 전시회에서 유콘시스템은 민수용으로 개발된 택배용 드론, 산불감시용 드론, 인명구조용 드론, 재난 모니터링용 드론 등 멀티콥터 4종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 아군지역으로 침투하는 적의 무인기를 격추시키는 용도로 개발돼 특허까지 등록된 '드론킬러(Drone Killer)'와 지난해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