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RB 라이프치히(오스트리아), 클럽 브뤼헤(벨기에)가 포함됐다. 이번 여름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리오넬 메시와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만남이 기대된다.
B조는 가히 ‘죽음의 조’로 불릴 만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리버풀(잉글랜드), 포르투(포르투갈), AC 밀란(이탈리아)이 한 조를...
◇2018-19 시즌 UCL 조별예선 조 편성
▲A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AS 모나코(프랑스), 클럽 브뤼헤(벨기에)
▲B조: 바르셀로나(스페인),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 인터밀란(이탈리아)
▲C조: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나폴리(이탈리아), 리버풀(잉글랜드), 즈베즈다(세르비아)
▲D조: 로코모티브...
웨인 루니가 해트트릭 맹활약을 펼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브뤼헤를 누르고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맨유는 27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 안 브레이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뤼헤와의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루니의 3골과 안데르 헤레라의 쐐기골로 4-0 압승을 거뒀다.
1차전을 3-1로...
데파이는 오른팔을 카루체트의 어깨에 올려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 사진은 당시 해외 연예 매체들에 포착돼 화제가 됐다.
한편 데파이는 19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각) 영국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PO) 1차전 클럽 브뤼헤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넣으며 소속팀 맨유의 3-1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맨유-브뤼헤, 경기 활약 데파이 온 몸에 문신이…"할아버지 기리기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포워드 멤피스 데파이(21)가 세계 축구팬의 이목을 끌고 있다.
데파이는 1994년생으로 만 21세다. 지난 2012년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에 입단해 프로무대를 밟은 그는 지난 6월부터 맨유에 몸 담고 있다.
데파이는 탄탄한...
맨유 브뤼헤전 영웅 데파이, 왼쪽 팔 문신에 담긴 사연은?..."효자였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브뤼헤의 경기에서 멤피스 데파이가 맹활약하면서 맨유가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런 가운데 데파이의 문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꿀피스 데파이 문신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데파이의 상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