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매향통닭'에서도 특별한 통닭을 맛볼 수 있다고 네티즌들은 평가하고 있다.
수원 통닭골목에서 가장 오래된 가게는 1970년 문을 연 고병희 할머니(72)의 통닭집. 좌판에 닭장을 놓고 손수 살아있는 닭을 잡아 튀겨주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수원 통닭골목을 지켜온 터줏대감이다.
이 가게의 특징은 새벽 5시에 일어나 가게 안팎을 깨끗이 쓸기, 그날그날...
‘생생정보통’ ‘용성통닭’ㆍ‘진미통닭’ㆍ‘매향통닭’…수원 통닭골목 최고 메뉴는?
‘생생정보통’이 이색적인 맛집 골목을 소개한다.
2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골목 습격 사건-수원 통닭 골목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원 남문(팔달문)에 위치한 수원 통닭골목이 눈길을 끌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