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신개념 과일믹스주 '망고링고'의 디지털 광고가 공개된다.
하이트진로는 새 옷을 입은 달콤상큼 망고한캔 '망고링고'의 디지털 광고를 선보이고 여름 성수기 가정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광고는 총 2편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이날 공개된다.
이번 광고는 '우리 집에 망고가 자란다'는 슬로건 아래...
맥주, 소주 외에도 망고링고, 이슬톡톡, 자몽에이슬 등 다양한 주종을 선보이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또, 밀레니얼 세대와 아시안 계열 소비자 등을 공략하기 위해 소비자 접점의 판촉 활동, LA다저스 캔 출시, 시음행사, 유명 캐릭터와의 컬래버 등 다양한 접점에서 소비자 경험을 확대해 인지도 및 선호도를 높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앞으로 미국 내...
하이트 진로는 올해 초부터 싱가포르 현지인을 타겟으로 하는 가정용 주류 시장 진입에 집중한 결과, 싱가포르 최대 유통 체인점 ‘페어프라이스(Fair Price) 72개 매장과 '콜드스토리지(Cold Storage)' 52개 매장에 하이트를 입점시킨 것을 비롯해, 편의점 ‘쉘(Shell)’에도 하이트, 참이슬,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망고링고를 잇달아 입점시켰다.
주요...
2016년 자몽에이슬을 출시한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청포도에이슬을 비롯해 이슬톡톡, 망고링고 등을 출시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왔다. 지난해 14%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과일리큐르에 대한 현지 반응이 좋아 세 번째 신제품인 자두에이슬을 추가 출시해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월 수출 전용 브랜드로 자두에이슬을 해외에...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자몽에이슬을 시작으로 올해 이슬톡톡, 청포도에이슬, 하이트 망고링고 등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실제로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탄산주 이슬톡톡은 4개월 만에 약 2000만 병이 판매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6월 23일 출시한 하이트 망고링고 역시 단기간에 초기 물량 약 7만 상자가 모두 판매됐다. 과일리큐르주인 자몽에이슬과...
하이트진로가 지난 6월에 출시한 ‘망고링고’가 7월 중 홍콩에 수출된다. 수출 물량은 1만224상자(상자당 10ℓ)다. 앞서 5월에는 ‘이슬톡톡’을 9072상자 수출한 바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출시한 신제품들이 한국 주류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가볍게 칵테일을 즐기는 주류 문화를 지닌 홍콩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판단해 홍콩에 첫 수출을 진행하게 됐다....
하이트진로의 신개념 주류 과일믹스 신제품 ‘하이트 망고링고’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과일 믹스는 기존의 과일맛 주류인 과일리큐르, 탄산주 등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카테고리 제품으로 천연 과즙을 함유한 저도주다. 하이트진로는 ‘망고링고’ 출시를 통해 다양한 맛의 주류를 즐기는 젊은 소비자층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신제품 ‘망고링고’를 통해 젊은 소비자층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천연 망고과즙(2.3%)이 함유된 알코올 도수 2.5도의 저도주로, 망고의 달콤한 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적절한 천연과즙 함유량과 알코올 도수를 연구해 적용했다.
국내 농가에서도 망고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전북 부안에서는 겉은 수박이고 속은 망고인 독특한...